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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느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나요??
반갑습니다. 레몬중독자입니다 :)
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일본에서도 어떤 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진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은 전체적으로 지진이 잦지만 특히 동북 지역, 간토, 규슈 남부, 훗카이도 도웁가 빈발 지역입니다.
이 지역들은 태평양판, 필리핀해파, 북미판,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경계선에 위치합니다.
그중 동북 해안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처럼 대규모 해저 지진의 위험이 높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진 기준 강화와 조기경보시스템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지진이 잦은 곳은 도쿄를 포함한 간토 지방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23,500회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1923년에는 관동 대지진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 지역이 지진이 잦은 이유는 지하에 3개의 판이 지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판 경계형 지진과 단층형 지진이 매우 잦습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은 바로 도카이(東海) 지역입니다.
특히 시즈오카현(静岡県) 주변은 “도카이 지진(東海地震)”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오래전부터 경계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에서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측과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