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부족들이 로마를 점령한 사건은 기원전 390년으로 '브렌누스'가 갈리아족을 이끌고 로마를 점령한 것입니다. 갈리아 부족은 이탈리아 북부로 남하하며 세력을 확장하던 중 로마와 충돌하였으며, 브렌누스는 알리아 전투에서 로마군을 격퇴하고 곧장 로마로 진격하여 점령하였습니다. 로마는 카피톨리노 언덕만 남았으며, 갈리아이들은 로마를 약탈하고 몸값을 요구하였습니다. 갈리아족이 로마를 점령할 당시만 하더라도 로마가 반도 전체를 장악하지 못한 신흥 세력으로 군사력이 약했습니다. 반면 갈리아 부족의 전투력은 로마군을 압도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로마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이후 군사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