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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흰죽지231
부유한흰죽지23120.08.10

비오는날 제습기 말고 습도 낮추는 방법 있나요?

비오는날 너무 습한데 제습기는 좀 비싸서 못살 꺼 같은데 다른 방법으로라도 습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건 소금을 그릇에 놔두면 습도가 없어진다는데 그게 별로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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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를 대비해서 공간별 제습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신발장 / 옷장

    신발장과 옷장은 집 안에서도 제일 습도를 주의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옷 사이마다 걸어두는 제습제를 놔둬야 하고, 자주 교체해 주는 게 좋아요. 이때 제습제는 가죽이나 실크 등 고급 의류에 닿지 않게 놔두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옷장과 신발장을 자주 열어 환기해 주고, 수시로 선풍기 바람도 쐬어주세요.

    습기를 빨아들이는 천연 제습제인 신문지와 커피 가루는 신발장과 옷장에 놔두는 용도로 좋아요. 습기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신문지를 아래에 깔아두고, 옷장의 경우엔 습기에 강한 합성섬유를 제일 밑에, 실크나 인견 종류는 위쪽에 놔둬 주세요. 커피 가루는 약한 불에 볶아 햇볕에 말린 후 티백 봉지에 넣거나 종이컵에 넣은 뒤 거즈로 감싸서 신발장과 옷장 구석구석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연 제습 효과는 물론, 탈취 효과까지 있지만 제습 기능은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교체해 주세요.

    침실

    침대 매트리스도 곰팡이에 주의해야 하죠. 장마뿐만 아니라 자면서 흘린 땀 등의 노폐물도 매트리스 속에 곰팡이를 퍼지게 하는 주요 원인인데요. 그래서 여름에는 자고 일어난 뒤에 침구를 바로 개거나 뭉쳐두지 말고 최소 1시간 정도는 펼쳐 놓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세탁한 다음 야외에서 한번 털고, 햇볕에 바짝 말려주세요.

    또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매트리스를 청소해 주는 것도 좋아요. 매트리스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30분 정도 놔둔 다음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돼요. 또한 매트리스와 이불 사이에 시트 타입으로 된 이불용 제습제를 붙여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습기가 생기면 벌레도 생기기 마련! 이때 통계피를 부직포 주머니에 담아 침대 아래에 두면 제습도 되고 진드기 등의 벌레 제거에 도움 돼요.

    욕실

    물을 쓰는 공간인 만큼 곰팡이가 생기기 좋은 조건인 욕실. 특히 우리나라는 건식이 아닌 습식이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욕실 곰팡이 예방의 제일 기본은 환기입니다. 사용 후에 환기만 잘 시켜도 곰팡이를 없앨 수 있어요. 만약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렵다면 환풍기를 틀어두는 것도 도움이 되죠. 그리고 물기를 잘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와이퍼 등으로 바닥의 물기를 제거하고 수건이나 걸레 등으로 거울, 벽, 등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세요.

    제습제, 벽돌, 숯을 놔두는 것도 좋습니다. 벽돌은 물기를 빨아먹기 때문에 젖은 우산 받침대로 종종 사용되곤 하는데요. 욕실 바닥에 놔두면 물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머금은 벽돌은 틈틈이 햇볕에 말려주세요.

    주방

    욕실만큼이나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주방 역시 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음식을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죠. 주방의 습기를 제거하고 싶을 땐 굵은소금을 활용해보세요. 작은 그릇에 굵은소금을 담아 곳곳에 놓고, 서랍장에도 굵은소금을 뿌려주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이 소금은 햇볕에 말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오래 방치할 경우엔 소금이 녹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는 게 좋답니다. 종종 촛불을 켜주는 것도 공기 중의 수분을 제거해 실내 공기를 바꿔주면서 음식 냄새도 없애줍니다.

    무엇보다 주방은 배수구 위생관리가 중요한데,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배수구망을 수시로 비우고, 가끔씩 끓는 물을 부어 살균 소독과 동시에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주세요. 또한 설거지를 다 하고 나서는 조리대 위나 싱크대 위의 물기를 말끔하게 없애주는 것도 필수랍니다.

    출처 : http://www.seoulmilkblog.co.kr/archives/33731


  • 요즘엔 에어컨에서도 제습기능이있는것도있습니다.

    그리고 제습제라고 물먹는하마?같은것도있고

    덥지만 보일러를 잠깐켜두는방법도있습니다

    만약 위에방법이 번거로우시면

    가정에서 물먹는하마(제습제)만드는방법이있습니다.

    만드는방법은 플라스틱통(물기제거하신후) 염화칼슘을 구매하셔서 담으시면 끝입니다.

    염화칼슘을 다룰때는 꼭 장갑을끼셔야하니 참고하세요~

    염화칼슘같은경우엔 25키로에 2만5천원이라 꾀많이만들수있어서 가격도저렴해서 추천드립니다.


  • 요즘 같은 날에 제습기가 없으면 습도를 낮추기 힘들긴 하죠.

    그나마 조금이라도 효과 있을 법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말씀하신 대로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서 곳곳에 놓아두면 좀 효과가 있어요.

    옷장이나 신발장 같은 데는 신문지나나 커피 가루 같은거 놔두면 좋구요.. 커피는 탈취효과 있구요.

    향초 같은 것도 켜두시면 습기제거에 좀 도움이 될꺼에요.

    향도 나니 일석이조겠네요.


  • 제가 알기로는 천연 숯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천연 숯이 인체에도 무해하고 그리고 또한 천연 숯이 한번쓰면 오래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한 향초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향초는 습기를 제거해줄뿐만 아니라 비냄새도 제거해줄뿐만 아니라 또한 좋은 향도 뿜어주므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죠 자취생들은 돈이 부족해서 제습기를 사는건 좀 힘들죠 ㅜㅜ


  •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보일러 켜기

    2. 굵은소금두기 ( 굵은 소금에 함유된 염화칼슘 성분이 습기제거제와 비슷한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습기가 잘 차는 곳에 긁은 소금을 빈 병이나 큰 그릇에 담아두면 됩니다)

    3. 숯 (숯은 수분이 많으면 빨아들이고 적으면 방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에 경우.. 숯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관상 인테리어에도 좋고 기능적인 면이 있어서요 ㅎㅎ


  • 확실히 제습기가 효과는 좋습니다만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격이 부담될수 있지요

    그래서 여름철 습기를 잡는 방법중

    제가 알고있는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첫번째로 습기를 빨아드리는 식물들을 키우는

    방법이 있을수 있겠는데요.

    대표적으로 스투키 스칸디나비아모스등

    다양한 식물들이 방안의 습기를 잡는데

    도웅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창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선풍기를 창문방향으로 하여 트는것도

    습기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 주변에 소나무가 있다면

    솔방울들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은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솔방울이 습기를 먹으면서

    열매 사이사이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 일단 제습을 하더라도 환기가 되면 다시 습기가 들어오니까

    습기가 많은 화장실문같은곳은 다 닫아두시고
    (내부가 더 습하다면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셔도 될것같네요)


    보일러를 틀어서 열을 가하는 방식의 방법이거나

    습기를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필요할것 같은데

    마른커피찌꺼기같은것들도 괜찬타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있으면 제습으로 가동해두셔도 될것같아요.


  • 여름철에는 보일러를 돌릴수 없으니 더그렇구요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더 수월하다 볼수있구요 에어컨도 기능이 있습니다

    또 선풍기를 돌려줄때 창가쪽 보다 바람이 전체 집안을 회전할수있도록 방향을 설정하여 틀어주면 더 좋습니다.

    환기를 시킬경우 30분이네로 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상 환기를 시키게되면 오히려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와 더 안좋다고 합니다 자 반대로 보자구요 밖에 비가 많이 와서 문을 열개되면 습기가 방으로 들어오겠지요 잠시잠깐 열어두면 습기가 들어와 그대로 있겠죠 장시간 열어두고 선풍기를 틀게 되면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습한 기운은 사라질것이고 비가 오는날에는 공기도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싹 쓸려 갔기때문이죠 선풍기를 안틀고 열어둔다면 습한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겠지만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습한 기운은 밖으로 배출 된다고 보시면 되겠어요그래서 제가 선풍기 바람을 창가로 하지말고 바람이 회전 할수 있도록 조절 하라는부분이구요


  • 안녕하세요 ~습도를 낮추는법은 다양하게있지만 아무래도 돈이많이들어가는것보다
    제습제 사용법도 있구 제습제같은경우에는 옷장이나 신발장 등아주 작은 범위에 효과에 탁월합니다.

    또한 집안 실내 습도는환기를 자주 시켜주시고 가끔 보일러를 사용하는거 외에는 집에 숫을 바구니에 담아놓아도 좋습니다.
    이만 짧게 아는데로 알려드렷습니다.
    수고하세요


  • 여름철 습기제거 방법으로는 신문지, 커피 찌꺼기, 양초, 굵은 소금, 벽돌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엔 성능좋은 제습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 위에 나열한 아이템들이 비용이 많이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양초는 타면서 나쁜 냄새를 빨아들이고 습기를 제거하는 등의 공기 정화 기능이 있으며 아로마 향초는 집안에 은은한 향을 발생시켜 기분 전환 효과까지 돕는다고 합니다.

    양초가 제습에 효과가 있는지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양초 1개로는 여름철 습기제거에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매일 켜놓기도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화재 발생 위험도 있으니 양초외에 구하기 쉬운 마른 신문지 같은 것을 구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우리제올라이트를 사용해서 습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집이 습할때 쓸수있는 방법인데 우리제올라이트가 천연광물인데 습도와 냄세제거가 같이 된다고해서 또 이게 반영구적이라 몇년은 사용가능해서 올려봅니다 습도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보일러를 켜도 일시적으로 습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이것도 효과가 있고 제습제를 써도 좋을듯 합니다





  • 제습기 저렴한거 구입하는거 말고는 다른 방법은 단기간에 효과를 느끼기에는 너무 느리고 효과도 미미해요. 소금, 숮, 신문지, 환기 이런게 있긴하지만 비가오는 상황에서는 습도가 거의 8~90%라 이것들도 이미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거의 효과가 없어요. 70%내외정도로 내려야 그나마 쾌적한데...단기간에 낮출수 있는 방법은 제습기, 에어컨뿐이네요. 최저가 혹은 중고 구입을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제가아는선에서 답변드립니다.

    위의 질문에서는 소금을 사용하신 것 같은데 아마 염화칼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염화칼슘은 자신의무게의 14배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며,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물먹는** 이런게 실리카겔이 주성분인데 염화칼슘은 실리카겔의 5배 이상의 제습의효과가있어 제습효과에 아주좋다.

    물을 빨아들이면 액체가되기때문에 플라스틱통 안에 보관하여 입구쪽은 부직포등으로 막아주어야한다.

    대신 염화칼슘은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기때문에 닿지않게잘 싸서 보관해야한다.


  • 천연 화공석이라 하여 인터넷에서 싸게는 몇 천원 비싸게는 몇 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데 이 천연화공석을 그릇에 담고 방에 두면 제습효과가 무척이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발장에 둠으로써 제습,냄새 모두 잡아줄 수 있고 또 물을 다 먹은 천연화공석을 다시 햇빛에 말려 쓰면 재활용도 할 수 있다하니 제습기가 너무 금액적으로 걱정되신다면 천연화공석을 추천드립니다


  • 여름에 눅눅함에 기분도 축축 쳐지는데요. 이럴때 보통 우리는 제습기를 가동하죠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대신해서 사용할수있는것이 천연제습제 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합니다.

    또는 물먹는 하마라던지 실리카겔 성분으로 만든 화학제품 또는 식물로 습도를 유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금이라뇨;;;일반 가정이 아닌곳에서는 바닥에 물을 자주 뿌려놓음 습도가 좀더 낮아집니다..하지만 금방 마르고해서 자주 뿌려노아야하는 단점이 있구요 제습기도 나쁘진않은데 다 필요없고요 에어컨 틀면 됩니다 에어컨 틀면 습도도 낮아지고 모든게 다 해결됩니다 요즘 전기세도 얼마 안나오니 에어컨 틀고계심 됩니다


  • 첫번째로 에어컨이 있으시다면

    에어컨으로 온도를 내린다음 제습에 맞추십시오.

    두번째로 외출시 보일러를 돌려놓고 나가신다음

    귀가하셧을때 끄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숯, 신문지, 양초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점은 되도록 비올때는 환기를

    안시키셔야 합니다.

    습기가 들어오는건 순식간입니다.

    늘 쾌적한 환경이 되시길 바랍니다.


  • 1.분무기에 물, 알코올을 희석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분무기에 물과 알코올을 4:1의 비율로 섞어 습기와 곰팡이 두 가지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2.굵은 소금에 함유된 염화칼슘 성분이 습기제거제와 비슷한 역할을 해 습기가 잘 차는 곳에 굵은 소금을 빈 병이나 큰 그릇에 담아두면 손쉽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얼린 페트병을 물기가 흐르지 않게 그릇으로 받쳐주고 습기가 찬 곳에 두면 습기도 제거하고 실내 온도도 낮아지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다공질 구조의 숲은 수분이 많으면 빨이들이고 적으면 방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거기다 탈취효과도 있어 천연 습기 제거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3~6개월에 한 번씩 잘 씻어서 말리면 재사용도 가능합니다.

    5.커피찌꺼기를 빈 병에 담아 놓으면 습기 제거와 탈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커피향도 은은하게 퍼져 더 좋답니다. 또,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의 녹차 잎을 잘 말려 옷장 속에 걸어두면 녹차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가 곰팡이 냄새를 없애줍니다.




  • 안녕하세요~!

    제습기없이 제습을 할 수있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제습기를 틀거나 에어컨을 트는 방법보다는 효과가 많이 적죠.

    일단 첫째, 환기와 함께 보일러를 가동하는 방법이 있어요. 보일러를 켜면 바닥에 있는 습기가 데워져 증발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바닥에 있던 곰팡이나 각종 세균들이 함께 공기중에 떠다닐수 있으므로 환기와 함께 해주세요.

    둘째, 신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빨래를 하고 건조대에 빨래를 널을때 신문지를 주변에 두면 제습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셋째, 과자 및 포장에 들어가는 실리카겔이나 참숯을 구매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또한 습분을 잡아먹죠.

    넷째, 소금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소금을 페트병이나 그릇에 담아 화장실 및 요리하는 주변에 놓으면 제습효과가 있습니다. 사용후 눅눅해진 소금은 햇빛에 말리거나 전자레인지 1~2분 정도 돌려 재사용 하실수 있어요.

    다섯째, 솔방울을 주워다 깨끗하게 씻은 후 햇빛에 말려 방안에 두면 솔방울 향과 제습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솔방울은 제습과 가습 두기능 모두 활용할수 있는데요 가습의 경우에는 물에 충분히 담궈놓고 꺼내서 방안에 두면 건조한 겨울철에 가습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솔방울은 물은 먹으면 오므라들고 물을 내뱉으면 활짝 펴지는데 보시면 참 신기해요.

    솔방울을 주우실때는 갈색빛이 띄는 솔방울을 줍는게 좋아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회색과 검은 솔방울은 썩은것 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좋은 답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