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간관계,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믿었던 사람, 친했던 사람들이 다 저에게 뒤통수쳐서 제가 손절했어요. 친했던 애들은 다 제가 부럽다고, 남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성격도 밝고 자존감 높아서 부럽다는 등 좋은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저도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 친구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돌아오는 건 차가운 말 한 마디와 행동...손절했습니다. 전부 끊어내고 혼자 잘 살려고, 혼자서도 당당해지려고 노력해서 결국, 목표에 달성한 것 같은데...가끔씩 걔네들의 말이 생각 나, 마음이 답답하고 칼에 박힌 것 같아요.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SNS(인스타) 같은 것들을 다 끊었는데 가끔 걔네들의 말이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누군지도 모르는 잘난 사람과 비교하게 돼요. 잊고 싶은데 이렇게 떠나갈 거면 그런 말을 하지 말지...생각하게 돼요. 몇 개월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가끔 생각나 마음이 쓰려요. 너무나도 답답해요. 이런 제 상태를 어찌 해야할까요. 인간관계를 다시 정립할 용기가 안 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이건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남에게도 그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수있습니다.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