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래 연락 자주 하던 사이였다가 연락 뜸해지면 그 사람 나이 이름같은것도 기억 안나는게 정상인가요?
오래 연락 자주 하던 사이였다가 연락 뜸해지면 그 사람 나이 이름같은것도 기억 안나는게 정상인가요?
니가 몇살이였지? 이러더라구요. 아는 오빠가
고작 몇달 뜸했을 뿐인데 ㄷ
저는 자잘한거 다 오래 기억하는 타입이라 충격이였어요
이 외에는
전남친이 계속 연락하면서 찝쩍거렸는데 신기한게
너 몇살이였지? 하면서 묻더라구요. 매일 문자보내놓고
남자분들은 이런 자잘한거에 신경안쓰고 지내는 편이라 그런가요?ㄷ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기억력의 차이가 크고, 특히 상대방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기억의 지속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에 자주 만나고 깊이 교류했던 사람은 이름, 나이 등 기본 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지만, 연락이 뜸해지고 관심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이런 정보도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보통 연락을 자주 하거나 오래된 인연도 연락을 한동안 안하다보면 이름을 까먹거나 얼굴만 기억 나기도 합니다.
진짜 지극히 정상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에도 수십명을 만난다면 그 사람모두 기억하는 것은 머리가 너무 아프지 않을 까요. 한동안 자주 만났던 사이라도 오랜만에 만나면 얼굴은 기억나도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더라구요.
남자라서 자잘한것을 기억 못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 성향입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가치관이나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오래 연락 하다가 어느정도 연락을 안하는 경우 나이를 잊어 버리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자주 만나는 경우 얼굴이 익숙하기 때문에 나이 변화를 인지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음.. 작성자분에 대한 생각과 배려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자주 연락했던 사이면 더더욱 그랬겠죠..? 약간 그 남성분이 어장식으로 연락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은 사람마다 틀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인데 이름은 또 잘 기억을 못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이름이 뭐였더라? 이렇게 물어보곤 하죠 그것은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그런 성향이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쿨하게 대처하세요
오래 연락 안 하던 사람도 기억이 희미해질 수 있어요. 특히 자주 연락하던 사이였으면 더 그렇죠.
남자분들이 자잘한 것에 신경 안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계속 관심을 보이기도 해요.
나이 같은 사소한 질문은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관심이나 호기심에서 오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달라요.
오래 연락을 자주하던 사이가 갑짜기 몇개월동안 뜸해졌다고 이름과 얼굴을 잊어 먹지는않아요~세월이 가도 친하게 지낸적 있는 사람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몇 달 연락 안 했다고 나이 이름 같은 걸 잊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기억 방식 관심사 성격 차이일 뿐 일부러 무시하는 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디테일을 잘 기억하는 타입도 있고
반대로 쉽게 잊는 타입도 있으니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