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들이 추노하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
전회사가 다시 오길바라는거 같아서~ 추노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중소기업은 그런 기업들이 많은가요? 이유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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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추노 라는 의미는 파생된 신조어 입니다.
원래의 뜻과 약간 변경이 되었는데요.
알바나 노가다 현장 또는 직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거나 힘들어서 말도 없이 그만두고 퇴사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
회사들이 추노 하는 이유는 아쉬워서 일 것입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우선은 함께 일했던 사람이니 어느 정도 일의 숙련도 있고
회사 사정을 아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에 본인과 다시 함께 일하는 것이 낫다 라는 판단으로 인해서
본인에게 다시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유는 와서 사직서를 작성하고 가라는 의미로 전화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네 그 일을 맡은 경우, 그 사람만큼 사람 구하기 어려울때 보통 계속 연봉협상하면서 다시 오길 바라는 경우도 많더군요. 근데 그것도 능력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