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엄마가 자꾸 제 방문을 벌컥 여십니다.
현재 고2입니다. 원래 '가정사는 이야기 하지 말자'를 가지고있는 성격인데 몇년째 이러시니 답답해서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제가 방에 있으면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서 별 이야기도 안하고 제 트집만 잡으시고 다시 나가십니다. 제가 노크라도 해달라 문이라도 닫고 나가달라 해도 안들어주십니다. 정말 가끔 10번중 1번 닫아주시면 정말 감사하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언제 엄마랑 앉아서 위에 내용에 대해서 깊게 제 생각을 말하고 들어달라 할때만 알겠다 하시곤 여태 지켜주시지는 않고 있습니다. 밖에서 치이고 집에와서 모처럼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고싶은데 요즘에는 집에도 들어오기 싫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