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자꾸 제 방문을 벌컥 여십니다.

현재 고2입니다. 원래 '가정사는 이야기 하지 말자'를 가지고있는 성격인데 몇년째 이러시니 답답해서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제가 방에 있으면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서 별 이야기도 안하고 제 트집만 잡으시고 다시 나가십니다. 제가 노크라도 해달라 문이라도 닫고 나가달라 해도 안들어주십니다. 정말 가끔 10번중 1번 닫아주시면 정말 감사하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언제 엄마랑 앉아서 위에 내용에 대해서 깊게 제 생각을 말하고 들어달라 할때만 알겠다 하시곤 여태 지켜주시지는 않고 있습니다. 밖에서 치이고 집에와서 모처럼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고싶은데 요즘에는 집에도 들어오기 싫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춘기예민한 시절인데 부모님이 쫌

    경솔하셨네요 아무리 부모자식간에도 개인

    사생활이 있는법인데. 갑자기 문을 열고들어

    오시는건 쫌아니라고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의행동에 자신에 잘못이 없는지도

    잘생각해 보시고 대화로. 잘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얘기 만 하시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앉아서 얘기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래서 힘들다 등 찬찬히 말씀을 하시면 들어주실꺼 라고 생각 합니다

  • 아마 그래서 방문을 잠그나 합니다.

    차라리 문을 잠기고

    문앞에 노크하시오 라고 붙여주세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세요.

  • 어머니에게 몇번 말씀을 드렸는데도 안되신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어요ㅠ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머니이신데....혹시 편지를 드려보셨나요?

    어머님이 편지로 또 받으면 글을 읽어나가시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며 생각을 정리하실수도 있습니다 좋은ㅈ결과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