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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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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른집끼리 결혼하면 결혼생활이 안좋나요?

예를 들어 불교를 믿는집과 기독교를 믿는집이 결혼하게된다면 많은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는걸까요?이건 종교적인 갈등일까요 아니면 타종교에 대한 배타적 태도때문에 그런걸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결혼생활에서 싸움이 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 종교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괜찮지만

    서로 종교를 강요하고 배려와 존중이없다면 싸움이 나겠죠?

  • 아무래도 종교가 다르다면 싸울확률이 높긴하지만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터치하지 않는다면 안싸울수도있죠.

    제가봤을때는 강요에의해서 싸움이나는것같은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싸움이 나지않습니다.

    태도의 문제이지요

  •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고 터치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일부 종교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잘못됐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종교가 인생에서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가정보다 종교가 우선, 가족보다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를 파탄내면서 종교에 모든 것을 갖다 바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고, 이성적으로, 정상적으로 종교 생활을 한다면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확률적으로는 확실히 그런 갈등 요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도 있겠지만

    가정과 가족단위에서도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렇다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지

    결국에는 자신이 알고서 결혼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는

    두 분 그리고 두 분을 대하는 그 굴레

    가족 전체가 같이 겪는 문제겠지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더 열린 영역입니다

    과거에는 조금 더 갈등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 종교가 다르다고 꼭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쪽이 독실한 신자라면 내심 상대방에게 바라기 때문에 많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 종교라는 옷을 입은 이상, 시각이 좁아지고 배타적이며 편협해지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각 종교의 근본주의자들뿐 아니라 평범한 신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허허.. 하며 타종교 신도나 교리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처럼 한동안은 행동할 수 있지만 대부분 못 견디고 안에 도사리던 편협함이 표출됩니다.

    유일신, 오직 세상에 신은 하나님 하나라는 교리를 가진 종교인 기독교를 독실하게 믿는 분들이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생각하는 종교의 신도와 한 가족으로 늘 머리를 맞대고 산다? 어떨까요. 남편은 교회 가고 아내는, 이슬람 사원이나 절에 가고...

    그런데 역설적으로 어쩌면, 종교의 진짜 의의인 인간애와 사랑, 포용을 배우고 깨우친 '제대로된 진짜 신도'라면, 오히려 타종교 배우자와 마찰 없이 정말 잘 살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안 그럴 거면, 대체 종교 같은 걸 왜 믿나 의문이 듭니다.

    내 종교 니 종교 해서 고작 그 문제로 부부싸움하고, 나라는 전쟁이나 할 거면, 종교가 왜 생겨 났고 현대의 시대에 왜 필요하지?

    타인을 사랑하라고, 아끼라고,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겸양하라고,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라고, 서로의 부족함과 상처를 쓰다듬으라고 생겨난 종교... 그럴 게 아니라면 인간이 화성을 향하고, AI가 혼자 차를 몰고, 신이 못 하는 것들을 과학자와 기업자가 하는 이 시대에 종교가 왜 필요할까, 씁쓸히 생각해 보곤 합니다.

  • 종교가 서로 다르다면 결혼생활은 힘들거같아요

    저에 경우는 부모님들이 종교가 다르고 저희는 각자 부모님 종교를 믿고 있는데 부모님들처럼 절이나 교회를 가지않거든요 절실히 믿고 서로에게 자신의 종교를 믿기를 강요한다면 힘들거 같아요

  • 종교가 다른 집안끼리 결혼을 하면 결혼생활이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서로 아무 문제없이 지내는 가정들도 많습니다

    집안마다 다른 문제이고 어떻다고 단언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에 의해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히 배타적인 태도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종교 차이가 사소해 보이지만 결혼 생활에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자녀 출산 후 자녀의 종교도 어느쪽으로 할지 분란의 여지가 되구요

  • 일반적으로 종교가 다르면 연애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생각의 차이로 많이 부딪히게 되는데 극복하더라도 종교문제는 전혀관여하지않겠다는 협의가 중요한거같아요.

  • 그 사람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서로 포용하고 배려하며 지낸다면 서로 잘 지낼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의 종교만을 강조하고 강요한다면 아무래도 좋지는 않겠죠..

  • 불교는 사실 좀 덜 한편 이지만 기독교는 유일신 사상이 강합니다. 즉 예수님, 하나님 외에는 다 우상 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 집안과 결혼을 하게 되면 다른 종교와는 마찰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기독교가 타종교에 배타적이라기 보다는 신앙 자체의 핵심 사상이 유일신 종교이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 불교쪽은 문제가 거의 없는 편이예요. 불교는 심지어 크리스마스때도 예수탄생을 축하하기도 할 만큼 포용적이거든요.

    하지만 기독교는 달라요. 기독교에서는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고 믿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게 만드는게 그 사람을 위한거고 구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몇몇 기독교인들은 수백년전부터 한 자리에 있던 유서깊은 절에 들어가서 기물을 파손하고 낙서를 하는 짓을 하기도 했죠. 아마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면 분명 갈등이 생길것입니다. 종교를 서로 강요하지 않기로 맹세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십일조나 헌금하는 것은 막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당시에 종교가 다른 집안에 시집와서 갈등이 심했습니다만 배우자가 중간에서 잘 리드하는 바람에 문제가 해결이 되더군요. 저는 불교인데 시댁은 기독교라서 종교를 바꾸는 것이 굉장히 스트레스였고 내가 왜 종교까지 바꿔가며 결혼생활을 해야 하는지 상당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타 종교는 배척하고 자기 종교만 섬기는 태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자유고 누구한테나 믿으라고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종교가 다르다고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구요. 배우자와 배우자의 가족의 종교를 바꾸려고 노력을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종교가 다르다고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려는 자세가 필요한거죠

  • 아무래도 종교를 얼마나 신실하게 믿냐에 따라 다를 거같긴 합니다. 정말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찾고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등의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우자를 고를 때에도 종교가 영향을 끼치고요 애초에 종교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을 겁니다. 종교가 다르면 꼭 더 싸우냐고 묻는다면 그건 사람따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그것도 싸움의 요소가 될 수도 있겠죠. 근데보통은 애초에 종교가 다르면 결혼을 안합니다

  • 종교가 다른집끼리 결혼하게 되면 서로 종교적인 신념을 강요하는 집안이라면 정말 힘든 결혼생활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건강한 종교인들은 남에게 종교를 억지로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종교가 다르다면 상대방과 상대방 가족들이 종교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잘 알고계시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