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국의 리오프닝은 말씀하신 대로 인적, 물적 교류가 코로나19 판데믹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관광, 항공 등 서비스 산업에 우선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미일 무역전쟁의 양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 한국 경제는 근본적인 포지셔닝 문제가 생겼고 양국이 수출입 규모에서 압도적인 1, 2위 국가들이 미리 준비하여 치우치지 않은 경제, 문화, 정치적인 포지션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작년 중국의 봉쇄 정책 하에서도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는데 중국이 에너지 등 소비를 본격화 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에 또 다른 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