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도 파동에 따라서 피해가 다르다고 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우리가 지진이 나면 당연히 피해가 많이 속출을 하는데요
이러한 지진에도 여러가지로 나눠져 있다고 하던데
파동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지진파는 크게 2가지로 나뉠수가 있는데요. 지구 내부를 통과하는 파동인 바디 웨이브, 지표면을 따라 이동하는 표면파로 나뉘게 됩니다. 바디웨이브는 P파와 S파로 나뉘며 P파는 가장 빠르며 피해가 적다라는 특징을 가지지요.압축-이완으로 움직이며 지진을 처음 감지하는 파동입니다. 고체,액체,기체 모두 잘 통과하며 진동이 크지 않기에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지진 경보 시스템을 통해 가장 먼저 감지하는 파동입니다. S파는 P파보다는 느리며 지진 피해를 본격적으로 유발할수 이쓴 파동입니다. 고체엥서만 저파되며 횡파이며 2배이상 P파보다 강한 흔들림을 가지게 합니다. 건물 구조를 손상하고 유리창을 파손할수 있습니다. 표면파는 가장 강한 피해를 유발하는 파동으로서 러브파와 레일리파로 나눌수 있습니다. 러브파는 건물을 무너뜨리는 주번으로서 지면을 좌우로 흔드는 횡파의 형태이며 건물 구조를 약하게 만들어 붕괴 위험을 증가시키기며 수직 흔들림보다 수평 흔들림으로 인해 건물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에 따라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심하게 흔들어 벽을 붕괴하거나 도로의 균열을 일으키게 하며 기초 구조가 약하면 쉽게 무너트리게 되는것이지요. 레일리파는 가장 강력한 지지파로 지표면이 물결처럼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며 바다의 파도처럼 우밎ㄱ이는 파동입니다. 건물, 교량, 터널 등의 인프라이 치명타를 입히게 된답니다. 피해를 결정하는 욧로 진앙과의 거리, 지반의 성질, 진원 깊이, 건축 구조물이ㅡ 내진 설계 여부 등이 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서대로 P파->S파->표면파 순서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