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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오징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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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명이 들립니다 병원내원의 골든타임이 궁금해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왼쪽귀에서 갑자기 노트북 쿨러+고음역의 소음이 들립니다, 이명이 가끔 찾아오긴하는데 몇시간째라 걱정되네요..

병원을 가려했으나 택시도 안잡히고 시간이 마감이라 애매하네요..

오늘 면봉으로 귀를 파고

귀 근처 뾰루지가 부었는데

내일오전에 병원을가도 괜찮을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이명은 가능하면 빠르게 확인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한쪽 귀에서 갑자기 시작된 지속적인 이명”은 돌발성 난청과 겹칠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만 정리합니다.

    1. 돌발성 난청과 관련해 알려진 골든타임

    – 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가 치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 가능하면 24~48시간 이내 진료가 권장됩니다.

    – 오늘 즉시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오늘 밤에 진료가 불가능하다면 내일 오전도 현실적으로는 큰 무리는 아닙니다.

    2. 현재 양상에서 고려할 점

    – 면봉 후 자극, 외이도 피부염, 주변 뾰루지로 인한 국소 염증 때문에 일시적 이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단, 한쪽 귀·갑작스러움·몇 시간 지속이라는 조합은 돌발성 난청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습니다.

    – 청력 저하가 느껴지거나, 귀가 ‘먹먹하게 막힌 느낌’이 동반되면 우선순위가 올라갑니다.

    3. 지금 할 수 있는 보수적 조치

    – 면봉 등 추가 자극 금지

    – 큰 소리 피하기

    – 진통제·항생제를 임의로 사용하지 않기

    정리하면:

    오늘 당장은 이동이 어렵다면 내일 오전 이비인후과 방문은 괜찮습니다. 다만, 밤새 청력 저하나 먹먹함이 악화되면 응급실이라도 먼저 가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