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기분이 나쁘거나 원치 않는 상황에 처했을 때 다양한 신호를 보냅니다. 몸을 웅크리거나 털을 곤두세우며 몸을 부풀리고, 낮고 깊은 소리를 내거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꼬리를 빠르게 흔들거나, 귀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가늘게 뜨며 쏘아보는 시선을 보이기도 합니다. 더 강한 불쾌감을 표현할 때는 발로 휘두르거나 경고성 물기를 시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묘는 기분이 나쁘거나 원치 않는 행동을 당할 때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경계하거나 도망가는 것 외에도, 귀를 뒤로 젖히거나 몸을 웅크리며 털을 세우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꼬리를 세우거나 흔들며 불쾌감을 나타내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하악질을 하거나 가볍게 할퀴고 물기도 합니다. 더불어, 노골적으로 등을 돌리거나 시선을 피하는 행동으로 무시하거나 거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