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발행한 최초의 화폐는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7월22일 대구에서 발행된 1000원 권과 100원권입니다.
전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한은은 1953년 2월 화폐단위를 ‘원’에서 ‘환’으로 바꾸는 긴급통화조치를 발동했으며 돈은 미 연방인쇄국에서 찍어 날라왔고 화폐인물은 그대로 이승만 대통령이 들어갔어요
1962년에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화폐가치를 10대 1로 절하하고 단위도 ‘환’에서 ‘원’으로 바꾸는 긴급통화조치가 다시 단행되었고 1972년에는 고액권인 5000원권, 이듬해에는 최고액권인 1만원권이 발행되면서 지금의 화폐체계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현재 유통되는 100원, 50원짜리 동전도 이즈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