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저라도 평범하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세상에게 쉽게 상처받고, 소주 한 병과 커터칼 한 날로 쉽게 치유 받는 저는 받아들여질 수 있나요?

누구보다 애정을 갈구하고, 누구보다 쉽게 놓아버리는 저는 받아들여질 수 있나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을 알고있음에도, 들어줄 리 없는 넋두리만을 내 뱉는 저마저도 받아들여질 수 있나요?

실은 이기적인 끝이 이타적인 연명보다 경제적일지도 몰라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께서 심리적으로 뭔가 힘들고 외로우신 상황인 것 같아요.

    받아들여 질 수 있냐는 질문은 사회로 부터 인가요? 아님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상처가 많은 사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인간관계에 기피증이 있는 사람, 살고 싶지 않는 사람 등 질문자님도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또 다른 힘든 사람들이 많거든요. 우리가 속속히 잘 모를 뿐이에요.

    저도 삶이 힘들 때 나만 힘든게 아니다. 나만 이상 한게 아니다. 누구나 힘들다 누구나 외롭다 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위로해요. 그리고 어차피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 언젠간 죽으면 이 긴 역사 속 넓은 지구 안에 그 시대를 잠깐 살아간 수 천만,수백 만 사람 중의 한 명 이잖아요. 그렇게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그냥 잘 살다가면 그만이잖아요. 우울은 우울을 낳고 점점 파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워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것 같아요. 이기적인 끝이 경제적이라고 할 순 없어요. 왜 경제적인 건가요. 나는 그것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인데.

  • 아뇨. 평범한 필체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가요? 살다보면 별애별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이를 대하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돌을 던져도 괜찮은 덩치도 있지만 돌을 던져 죽는 개구리도 있어요. 평범하다는 것이 어떤건가요? 많은 사람들과 동화되는? 혹은 아무런 문제 없이 하루하루 흘러가는? 사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욕을 들어도 참고 화가 나도 참는 등 평범한 것이라는 정의는 이제 보면 잘 모르겠어요. '그저 나 답게 살자' 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질문해주신 이런 저라도 평범하게 받아들 일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사연이신지 알기 어렵지만

    그래도 먼저 오픈하시고 옆 사람들에게 다가서시면

    그분들도 질문해주신 분을 따뜻하게 받아주실 것입니다.

  • 무슨 사연이 있으시길레 커터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은 모든 사람은 저 마다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불행해지기도 하고 안 좋은 감정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 층 성숙해 지는겁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그것을 원하고 변하고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변에 자신을 받아줄 사람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먼저 변하시면

    무조건 변화는 오게 마련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행동을 하면 같은 현상이 반복되겠죠

    그 반복을 깨려면 다른 행동가 생각을 하셔야 다른 일이 생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