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라는 곳이 불법으로 방송영상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는 소식을 봤는데, 정말 막을 방법이 없는 걸까요?

'누누티비'라는 곳이 불법으로 방송영상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는 소식을 봤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도 우리나라에 이런 불법이 널리 퍼져 있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댓가 지불의 인식이 자리 잡헜는 줄 알고 있었는데, 조회수가 15억회에 달한다는 내용은 정말 충격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이를 역이용하거나 비껴나가는 수법들도 교묘해지고 있어서 이용하는 이들의 의식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실망스럽기도 하네요.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제비677입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그런 불법 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습니다. 처벌이 약하니 없어져도 또 생기고 또 생기고 하는 것이죠. 그래도 일부 콘텐츠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안녕하세요. SdToWN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게임, 영화 파일 안에 심어진 DRM 솔루션도 뚫어서 업로드되는 실정에 누누티비같은 불법 송출 사이트를 막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또, 해당 사이트를 비롯해 여러 사이트 등이 국내외 할거없이 상당수 존재하며, 특히 중국 소재의 사이트인 경우 중국 내에서도 해외 저작물의 권리에 쉬쉬하는 입장이라 사실상 불법복제를 막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해당 사이트를 warning 사이트로 하이잭시켜 내국인의 접속을 차단시킬 수는 있더라고 해도 단순히 ip우회, dns우회를 하거나 불법 사이트가 https로 운영되면 큰 의미 없는데다가 해당 사이트가 온두라스 등 법이 느슨한 국가에 페이퍼컴패니라도 차려서 운영한다면 해당 국가의 법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저작물을 지키기위한 캠페인 등의 시도는 있어왔지만 큰 반향을 일이키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국내 관련 캠페인이었던 "굿다운로더 캠페인" 덕에 P2P 공유사이트에서 받아도 인증받은 판매자가 업로드시 저작물의 권리를 행사하는 업체로 이익이 배분되는 정도이구요.


      막지말자, 누누같은데에서 보는게 잘못이냐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당연 저작물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단순히 공급처, 배포처 하나만 잘라낸다고해서 끝날 일은 절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중국처럼 인터넷을 국가가 통제하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자유민주주의가 자리잡은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겠죠.

      결국 돈의 얘기인데, 불법 사이트 사업주뿐만 아니라 수익의 원천인 광고주를 처벌하는 근거를 마련하면 근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