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나 택시가 아니면 손님을 거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장님이 받기 싫으면 안받는거죠. 돈을 받고 내쫓는 것도 아니고 돈도 안받고 방 안내준다는걸 뭐라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택시처럼 돈안된다고 손님을 가려서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병원처럼 사람목숨이 달린 것도 아니고 많고 많은 숙박업소중에 몇몇 군데가 거부한다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게 참 예민한 문제긴 한데 아무래도 숙박업소 주인장 마음이 영업 방침에 녹아있는거라 뭐라 말하기가 조심스럽구만요 본인 건물을 본인 뜻대로 운영하겠다는걸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기도 그런정도의 상황인것 같고 그냥 서로 마음 편하게 발길 닿는대로 다른곳 찾아가는게 속 편한 세상 아닌가 싶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