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에어컨 가동 하는데 실외기를 물로 식혀주면 냉방하는데 더 도움이 되나요?

하루종일 에어컨 가동 하는데 실외기를 물로 식혀주면 냉방하는데 더 도움이 되나요?

온도가 35도인데 밖에서 실외기에 물을 뿌리고 있는데 냉방 효율이 더 오르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때 실외기 주변 온도를 낮추면 열 교환이 원활해져 냉방 효과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약한 수압의 물로 실외기 주변을 적셔주면 열 배출이 원활해지고 과열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실외기에 물 뿌리면 진짜 시원해지는 건 맞습니다.

    실외기는 뜨거운 공기를 바깥으로 빼내고 열 교환을 하는데

    기온이 너무 높으면 실외기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냉방 효율이 줄어듭니다.

    그럴 때 물을 살짝 뿌려 열 교환기가 식으면 일시적으로 냉방 효율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실외기 내부 전자 부품이나 모터 쪽으로 직접 물이 들어가면

    고장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팬 쪽이나 전선부가 젖으면 합선 가능성도 있죠.

    안전하게 식혀 주려면 코일(열 교환 핀) 쪽만 살짝 적셔주는 수준으로만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전용 미스트 스프레이 분무기로 열 교환 핀만 적시고

    에어컨 켜기 전에 물 청소, 켠 이후엔 자연 건조 시킵니다.

    열 교환 핀에 물과 먼지가 붙으면 오히려 방열이 방해되기 때문에

    가끔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효율을 높이려면 그늘막에 설치하고,

    실외기 통풍을 확보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 실외기에 물을 뿌리면 일시적으로 냉방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실외기의 열 교환이 잘되면 에어커이 듸 적은 에너지로도 실내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물을 뿌리면 부식이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여 실외기 온도를 내려주면 에어컨 가동시도움이 됩니다. 실외기는 온도가 높으면 열이 잘안빠져나가기에 온도를 낮춰주면 열교환이 잘되어냉장에 도움이 됩니다

  • 실외기를 물로 식혀주는 건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안에 전기 배선이나 팬모터에 전기부품의 물이 들어 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