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인 지하철 안에서 화가 나 있는 어르신과 맞대응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것은 주변 시선도 그렇고 본인의 정신 건강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기분이 불쾌하더라도 자리를 비켜드리고 차라리 다른 칸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할 것 같습니다ㅠㅠ 만약 본인도 몸이 너무 힘들거나 아파서 도저히 서서 갈 수 없는 상태라면,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는 제가 지금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양보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라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상황을 설명한 뒤 양해를 구하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