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만석 할머니 자리비켜달라는데 당신의 생각은

1시간 지하철 타고 가야 하고 중간에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막 화를 내시면서 자리를 비켜달라시네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내의지로 비켜주는것은 상관없지만 막화내시면서 이야기한다면 노인이라고해도 비켜주지않습니다.노인도 인성이 되어야 대접받는것입니다.

  • 저는 안비켜줄거 같습니다. 일반석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뭔 꼬장을 그렇게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앉고 싶으면 노약자석으로 가면 될텐데요 하하

  • 만석인 지하철 안에서 화가 나 있는 어르신과 맞대응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것은 주변 시선도 그렇고 본인의 정신 건강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기분이 불쾌하더라도 자리를 비켜드리고 차라리 다른 칸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할 것 같습니다ㅠㅠ 만약 본인도 몸이 너무 힘들거나 아파서 도저히 서서 갈 수 없는 상태라면,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는 제가 지금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양보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라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상황을 설명한 뒤 양해를 구하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 솔직히 전 자리 안 비킬것 같아요 뭔가 부탁하시면은 비켜줄것 같은데 화를내면서 비키라고 하면 기분이 너무 어이없을것 같아서 무시할것 같아요 

  • 만약 저라면 비켜줄 것 같아요.

    제 몸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 그냥 비켜드리는 게 마음도 편하고 시끄럽지 않게 가는 것 같아요.

    괜히 안비켜주다가 봉변 당하느니 그냥 비켜드리고 맘편히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