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을 물어온,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가죽 이염은 습기를 제거하고 보습 처리를 해야 회생 가능합니다.
비에 젖어서 허옇게 뜬 가죽은 보통 염분이나 미네랄이 표면으로 올라온 경우입니다. 이럴 땐 다음 단계를 따라주세요
건조: 젖은 상태 그대로 놔두면 더 악화되니까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하세요. 직사광선 말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자연건조가 답입니다.
청소: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아주 조금만 풀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세게 문지르지 말고 닦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요.
보습: 가죽 클리너나 컨디셔너를 얇게 바르고, 천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이게 회생의 핵심입니다.
만약 허옇게 뜬 부분이 안 사라지면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의 손길로 완벽히 복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다음부턴 비 맞기 전에 방수 스프레이라도 뿌려두시면 속 편할 겁니다. 구두가 다시 빛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