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라면처럼 집에서 끓이는 노하우 궁금합니다.
분식집에서 라면맛과 집에서 끓이는 라면이 맛이 틀린데요.
분식집은 어떤 라면으로 어떻게 끓이는건가요?
분식집만의 라면 레시피같은게 따로 있는건지
집에서 끓이는 분식집 라면 노하우 꿀팁 궁금합니다.
라면을 분식집처럼 끓이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뜨거운 물에 스프를 넣고 면을 삶아줍니다. 그런후 면을 일단 그릇에 담아 놓고
라면 국물에 설탕약간과 다시다를 약간 넣어 줍니다. 그런 후 대파와 계란을 풀어준 후
면이 담긴 그릇에 국물을 부워주면 분식집 라면 맛이 납니다.
분식집 라면처럼 집에서 끓이는것은 잘 안됩니다
센불에다 끓여야 되는데
가정에서는 식당처럼 센불이 아니라서 분식집 같은
그런 라면 맛이 안납니다
분식집이나 식당은 화력이 일반 가정집보다 세더라구요. 불 세기도 라면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분식집에서 끓이는 라면은 물을 550ml 정도 넣고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들었다 올렸다 꼬들하게 끓이고
그릇에 면만 옮기고 나서 송송 썬 파와 계란을 섞어서 남은 스프물에 넣어서 섞지 말고 그대로 계란이 몽글하게 익으면
면위에 올려서 나간다고 합니다. 저도 분식집 라면 먹어봤지만 집에서 끓인 맛하고 다르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분식집에서 보통 많이쓰는 라면은 신라면 또는 진라면의 각회사 시그니쳐 라면입니다.
레시피대로 끓이시되 계란을 미리 섞어 위에 끼얹듯이 올려서 익혀주면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을수가 있습니다 라면을 끓일때 좋아하는 것들을 넣고 끓이면 맛이 있습니다 콩나물 대파 김치 계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