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스타크래프트건 헬스건 한 때는 정말 너도 나도 잘해야겠다 인기를 끌고 왔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이 2개 모두가 취미로 시작하는 거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성인 남자들이.

스타크래프트도 결국에 대결게임이다보니까 그것도 1대1 메인이다 보니까 진짜 고인물 of 고인물만 남은 느낌이고

헬스도 코로나 땐 정말 인기가 끌었는데 지금은 여기도 정말 남은 사람들만 남았죠?

헬스 유튜버들도 조회수가 별로 안나와서 먹방 많이 하더라구요?

결국에 이 2개가 고인물이 되어버린 이유는 취미로 하기엔 힘이 들고,대결을 하거나 능력치를 쌓아올려야 하는 것은 힘들어서 피곤하고 못해먹겠다 지속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인기가 끝난거 아닐까요?

결국에 공부도 좀 그런 영역인거 같구요.명문대?누구나 가고 싶어하지만 힘들고 능력치를 쌓아올려야 하는게 무지 피곤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크래프트는 한때 대중적인 열풍을 이끌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실력 격차와 진입장벽이 높아졌고, 그 결과 신규 유입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숙련자 중심의 구조로 재편된 상태입니다.

    헬스 역시 코로나 시기에 급격히 확산됐다가 일상 회복 이후 일부가 이탈하면서, 결국 꾸준히 하는 사람들 위주로 남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두 영역의 공통점은 보상까지 시간이 걸리고 과정이 힘들다는 점인데,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눈에 보이는 성과가 늦다는 요소는 사람들의 지속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다만 완전히 쇠퇴했다기보다는, 대중적 유행 단계를 지나 코어 이용자 중심으로 안정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공부 역시 힘들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사회적 보상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취미와는 다른 구조로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