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신 것처럼 SNS 형태와 같은 보상형 토큰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토큰이코노미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Web 2.0 에서 Web 3.0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죠.
기존 Web 2.0 시대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용자들이 가치있는 정보를 올리고 사용자들이 이를 확인하면서 이들 기업이 성장을 했는데요. 이렇게 성장한 기업들은 정작 사용자들이 제공해준 가치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이 없는 시스템이었죠. 심지어 저희는 개인정보를 제공하면서 까지 가치 있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Web 3.0 기반에서 등장하는 플랫폼들은 사용자의 행위에 대한 가치를 사용자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Web 2.0 에서 Web 3.0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구간이라 생각이 되고 이러한 활동보상형 체계의 플랫폼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질문 주신 토큰, 암호화폐가 가치를 가지려면 우선 지급받은 토큰이 운영되는 서비스가 활발하고 가치 있는 정보들이 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토큰과 암호화폐도 그 가치를 부여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