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소중한 문화재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저도 경주 문화재가 걱정되어 찾아보았습니다.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소방 당국과 문화재청은 경주처럼 문화재가 밀집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화재 우선 보호 원칙에 따라 집중 대응을 펼칩니다. 그래서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문화재 인근에 수막설비를 가동하고 헬기를 우선 배치하여 방어선을 구축합니다.
다행히 주요 국보나 보물급 문화재는 산불 발생 지점과 거리가 있거나 철저한
사전 방재 시스템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불길이 잡힌 후에도 연기나 재에 의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전문가들이 정밀하게 조사를 실시합니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만큼 지자체에서도 특별히 더 신경 쓰고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