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많은 아내를 어떻게 해줘야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줄 수 있을까요?
아내는 제가 여자 성별을 가진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는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매일 질투때문에 본인이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편하게 해줄수있을까요...
항상 안심 할 수 있는 말을 해주시고 아내마음을 잘 돌아봐주고 보듬어주신다면 아내분도 진심을 더 잘 느끼지 않을까요? 정말 힘드실테지만 힘내세요
여자 라면 당연히 내 남자가 다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눈맞춤을 하고 같은 공간에 있다.
여자 라면 당연히 불쾌감을 가지고 기분이 좋지 않고 마음이 상하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내 분이 오해 할 상황은 만들지 아니 애초에 회사에 공적이든 일 이어도 여자와 관련된 미팅을
잡지도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행동을 잘 해야 합니다.
아내 분이 오해를 사지 않도록 늘 행동을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더나아가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은 아내 라는 것을 진심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 하겠습니다.
아내분이 질문자님을 엄청 사랑하시나봅니다. 아니면 아직 신혼인가도 싶구요. 아내분이 너무 질투를 하신다면 아내분 정신 건강에도 별로 좋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배우자가 외도를 한 경우가 아니라면 마음을 내려놓고 남편을 믿으면 그러한 마음이 사라지는데, 내려놓는 게 잘 안되는가 봅니다. 이러한 질투가 앞으로도 지속이 된다면 의부증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 대화를 많이 하고 늘 따듯한 말을 서로간에 하는 습관도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투가 많은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려면 그 질투를 유발하는 행동을하지 마시고 아내에게 집중을 하면은 아내가 질투를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질투가 많은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려면 일단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는 말을 자주해주시면
밖에 나가서 업무적으로 만나는 여성분들을 만나더라도 조금은 안심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질투가 많아 힘들어 하시는군요~ 한쪽에서 질투가 많으면 서로가 힘들죠 우선 할수 있는것은 최대한 아내분을 안심을시켜주고 많은 사랑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