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른 시간부터 장사 준비하는데 부지런한건가요? 잠이 없어서 인가요?

이른 시간에 전통시장을 가면 장 날이 아니여도 나이든 어르신들이 가판대에 물건을 올려 놓고 장사를 시작합니다. 손님이 없는 이른 시간에 준비를 하는것은 어르신들 잠이 없어서 인가요? 아니면 부지런해서 그런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사하시는분들 대부분은 부지런하시죠..특히 어른신들은 더 그렇습니다.부지런해야 장사를 하죠.부지런하지 못하면 장사 접어야합니다.

  • 잠이 없다기보다는 그게 생업이라서가 아닐까요? 시장을 찾는 분들이 이른 시간에 방문할수록 개점을 일찍해야 그만큼 한 명이라도 손님을 더 받아서 생계유지에 보탬이 될테니 일찍 장사를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장을 가보면 알겠지만 손님 응대에서부터 물건을 채워두고 계산 등 복잡한 일이라서 예전에 며칠 알바를 했었을 때 집에오자마자 정말 곯아떨어지면서 다음날 나가기가 너무 싫더라고요. 그만큼 다들 참고서 열심히 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우리 전통시장 상인분들의 이른 출근은 여러 이유가 있겠네요

    ​이제 새벽에 도매시장에서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받아야 해서 일찍 나오시게 됩니다

    ​근데 나이가 드시면서 생체리듬이 자연스럽게 일찍 깨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새벽에 일어나시는 경우도 많아요

    ​상인분들은 오랜 경험상 이른 아침이 가장 활기찬 시간대라 생각하시고 찾아오시는 단골손님들도 있어서 일찍부터 준비하시게 되는거죠

    ​아 그리고 더운 여름철에는 해가 뜨기 전 시원할 때 작업하시는게 체력적으로도 훨씬 낫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오랜 세월 장사하시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생활패턴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전통시장에 이른 시간부터 장사 준비를 하고 일을 하는 것은 대부분 손님들이 일찍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트처럼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오는 시간이 오픈 시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잠이 없어서가 아니라

    물건을 팔기 위해서 입니다.

  • 전통시장에 상인들이 새벽부터 장사를 준비하는 것은 영업상 불가피한것입니다. 물론 부지런한 것은 당션한것이고요. 타고난 정신력입니다.

  • 전통시장은 이른 아침에 구매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장에서 식당을 하는 상인들이나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이른아침에 신선한 재료를 구매하로 오기도 하구요^^

  • 전통시장에서 이른시간부터 장사준비를 하는것은 손님들이 많아질시간 이전에 와서 바로 준비를해 팔고자하는 상품이나 음식등을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게 하기위함이지 잠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부지런하다가 맞는 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