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여왕이라는 직책이 왜존재하나요?

아주옛날에는 왕이나 여왕이존재했던것으로알고있는데 영국에는 아직도 엘리자베스여왕이라든지 이런직책이 아직도존재하잖아요? 이건 왜 아직도 유지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국에 여왕(혹은 왕)이라는 직책이 아직 존재하는 이유는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국가 정체성의 상징적 의미 때문입니다. 영국은 1,000년이 넘는 군주제 역사를 지닌 나라로, 왕실은 단순한 통치 권력을 넘어 영국 국민의 정체성과 결속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영국의 왕실은 입헌군주제 아래에서 실질적인 정치 권한은 없고, 국가의 통합과 전통, 그리고 대외적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합니다. 즉, 여왕이나 왕은 국가의 얼굴로서 국민에게 안정감과 연속성을 제공하고, 외교 행사나 국가적 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죠.

    또한, 영국 왕실은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영국인 다수는 왕실이 영국의 전통과 가치를 대변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군주제 유지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왕이라는 직책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 영국의 왕실을 상징적으로나마 남겨놓고 국민들의 화합을 이끌기 위함입니다.

    어찌보면 안그런적하지만 영국의 실권은 영국왕실이 가지고있고 영국의 관료들은 바지사장 역할을 하고있는것일수도있겠죠.

    실제로 일본과 영국은 똑같은 입헌군주제지만 국가에 지배영향력이 일본왕실은 정말 허수아비와 다르지 않은반면

    엘리자베스 시기때도 그랬도 영국왕실은 국가운영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