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갼의 수명은 대략 115세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의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이를 연장하는 것은 일정 한계가 있을까요?
신체 장기중 일정부위가 손상해서 결국 죽음에 이를 텐데
가장 취약한 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