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침착한게142
오늘 마트갓더니 과일값이 너무 비싸네요.
사과가 갑자기 너무 비싸서 못샀어요. 추석전은 이정도는 아니엇는데 추석이라 갑자기 뛴건가요? 홍로 못사고 왔어요 ㅜㅜ두배는 비싸진것같아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추석이란 짧은 기간에서 사려는 사람(수요)과 판매하는 수량(공급)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반짝 상승한 것일수 있습니다
공급 입장에선 극심한 가뭄이나 폭우,잦은 소나기 등 같은
자연재해로 과일 상태가 양호하지 않으니
줄어든 과일 값보다 다소 비싸게 팔리게 되요
수요<공급=가격상승을 부추기게끔 만들죠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기후변화로 과일이 안나오는것도 있고 물가상승률로 인하여서 과일값이 비싸진것도 있습니다. 또한 추석에는 사람들이 많이 사기 때문에 한철장사로 가격을 올리기도 하구요.
최근 사과값이 급등한 이유는 기후 영향과 그로 의한 생산 감소 때문입니다.
올여음 폭염과 가뭄, 봄철 냉해가 겹치면서 사과 생육이 크게 나빠졌도 그 결과 수확량이 예년보다 30-40% 가까기 줄었습니다.
생산이 줄면 자연스럽게 도매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감소하니 가격이 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추석 전후로 제수용과 선물용 수요가 집중되면서 한정된 물량을 두고 경쟁이 붙은 것도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요인입니다.
이번 사과값 폭등은 단순한 명절 효과가 아니라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구조의 불안정성과 수요 집중이 겹친 복합적인 결과 볼 수 있습니다.
수년째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게 산업 구조 자체의 문제임에도 사과 농가 보호라는 명목 하에 손을 놓고 있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겁니다.
어쩌다 풍작이 있는 해면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데 그러면 농가에서는 가격 안정을 위한다면서 초과 생산량을 폐기하니 농산물 가격이 낮아질 기회마저 원천 봉쇄 해버리지요.
사과는 이제 더 이상 국민 과일도 아니기에 굳이 이게 제수용품으로 써야하는지도 생각해봐야하구요.
국내 재배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대체 과수 재배와 사과의 수입 확대를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과일값이 오른 건 맞습니다. 특히 사과나 배처럼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은 추석 이후에도 도매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소매가가 여전히 비싼 편이에요. 여름철 이상기온과 태풍 여파로 생산량이 줄어든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또 물류비와 인건비가 올라 전체 식품 물가가 함께 상승한 영향도 있습니다. 마트보다는 전통시장이나 산지 직거래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비교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과 같은 추석 과일은 추석 전 보다 더 오르는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2배 정도 오른것은 추석 영향 보다는 환경적인 영향이 더 큽니다. 사과 과실이 열리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꽃을 피우는 봄인데 이때 적당한 온도가 맞추어지지 않거나 비가 내리는 등 환경적인 영향을 받으면 과실 맺히는 수가 줄어들고 이는 가을에 수확량이 줄어드는 결과로 인해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결국 사과 가격이 오른 이유는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면서 사과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가장 큰 문제 이고 여기에 더해서 병충해 발생에 따른 제반 비용이 증가 해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사과 생산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이라 과일값이 많이 올라간게 맞습니다 명절때는 과일선물세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평상시보다 2-3배까지 뛰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올해는 여름 폭염이랑 집중호우로 과일 수확량도 예년대비 좀 적다고하니 더욱 가격상승이 심한것같습니다 홍로같은 인기품종은 선물용 수요가 높아서 더 비싸졌을거라고봅니다 추석 지나면 조금씩 가격이 내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리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