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먹을 때 깍두기를 뺐어 먹을 거냐는 질문인데 어떤 심리에서 한 말일까요? 딱히 여자어같지 않기도 합니다.
단순히 빼았기질 원하질 않아서 한 말일까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속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아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해본말 같아요 아니면 남자의 심리를 테스트 해볼 수도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 남자의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