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학자들에 따르면 최초에는 대문자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로마시대의 비석이나 기록을 보면 대문자로 남아있어요. 비석같은곳에 새기기에는 대문자처럼 각져야 했었습니다.
또한 당시 서기관들은 위 아래 일정한 간격에 맞춰 문자를 크게만 썼었는데요.
필기도구가 등장하고는 기존의 대문자가 쓰기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불편함이 많았지요.
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작고, 둥글게 쓰는 경향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게 쓰니 칸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더 효율적이고 더 빨리 쓸수 있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자가 더 많이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필기체는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자 보다도 더 둥글고 빠르게 쓰게 되었던 것이구요.
현대 영어에서는 소문자를 바탕으로 대문자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문장의 시작이나, 자신을 뜻하는 단어, 고유한 이름, 존칭, 요일 등에 대문자를 표기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