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이 친구일때, 한명이 외국인인것을 배려하여 외국어로 말씀하시는것은 좋은 대화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배려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는 그 친구를 위해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는것은 어떨까합니다. 완전 한국어를 모른다면 그래도 스몰토크까지는 가능할 수 있도록 한글을 가르쳐주는겁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한글이 아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것이죠. 우리가 외국어를 배웠듯이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와서 외국어만 사용한다는것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배울 열정이 부족하다는게 아닐까요?
친구된 입장에서 외국인 친구분에게 한국어를 조금씩 가르쳐주고, 한국어를 사용해서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외국어로 대화하는 도중에 중요한 문장이나 단어등을 한국어로 사용하는것을 가르쳐준다면, 그 외국인 친구가 많이 고마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