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와 있을 때 한글을 사용하면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와 있을 때 한글을 사용하면 싫어하나요?
사람은 저 포함 세명이고 한 명의 친구만 외국인일 때 , 그 친구의 모국어를 쓰지 않고 한글로 대화하면 외국인 친구가
소외감 느껴서 싫어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와 있을 때 한글 사용하면 싫어하는지 궁금하셨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 친구가 만약 미국인인데 내가 미국으로 가고 그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 도합 셋이서 만나면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요?
여기는 한국이기에 한글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진 않구요.
한국말로 대화를 하되 중간 중간 통역해서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영어로 공통적으로 대화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중간 중간 통역해 주세요 :)
세명이 친구일때, 한명이 외국인인것을 배려하여 외국어로 말씀하시는것은 좋은 대화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배려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는 그 친구를 위해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는것은 어떨까합니다. 완전 한국어를 모른다면 그래도 스몰토크까지는 가능할 수 있도록 한글을 가르쳐주는겁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한글이 아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것이죠. 우리가 외국어를 배웠듯이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와서 외국어만 사용한다는것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배울 열정이 부족하다는게 아닐까요?
친구된 입장에서 외국인 친구분에게 한국어를 조금씩 가르쳐주고, 한국어를 사용해서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외국어로 대화하는 도중에 중요한 문장이나 단어등을 한국어로 사용하는것을 가르쳐준다면, 그 외국인 친구가 많이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외국인 친구는 대화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어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려는 배려가 중요합니다.
불가피하게 한글을 쓸 땐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