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과 유전적 특성따라 땀나는 부위가 다르답니다~
이건 우리몸 땀샘분포랑 민감도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지요.
보통 이마나 머리에서 먼저 땀이나는 분들이 젤 많은데
이 부위에 땀샘이 특히 발달해있기 때문이죠
눈밑이나 콧등에 땀이 먼저 나시는 분들은 얼굴 중심부의
땀샘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랍니다
목덜미나 귀 뒤쪽에서 땀이 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것도 다 개인의 체질적 특성이에요
매운음식을 먹으면 우리몸이 체온을 낮추려고 땀을 내는건데
이때 어느부위 땀샘이 먼저 반응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심지어 같은 가족이라도 땀나는 부위가 다를수 있는데
이건 유전자의 발현 정도가 달라서 그렇죠
그래서 어떤분은 이마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데
옆사람은 겨드랑이만 축축해지기도 해요..
결국 우리 몸이 체온 조절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거니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