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날이 더워 몸의 기운이 빠졌을때 체력보충을위해 고단백식을 섭취하는 문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사실 고기를 먹고 몸의 기운을 보강하는건 우리나라만의 고유문화라기보다 전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되지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복날이라는 개념으로 여름날 영양가가 풍부한 고기를 먹는게 전통이 됐는데요, 가난한 옛날 닭이나 개를 잡아먹거나 했던건 가축으로도 빨리 키우기 좋고 기르기 쉬운 동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우리나라의 복날은 중국의 진나라시절부터 더운여름에 세번 굴복한다 라는 의미의 삼복을 가져온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