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집 회사 집만 다니는 집돌이입니다.
2년동안 회사 집 회사 집 패턴만 이동하는 집돌이입니다,
어느날 집에 자기전에 누워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군요
갑자기 감정 복받쳐 올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환기도 시켜보고 산책도 해 보았지만
좋아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자기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몸의 변화를 체크해보셔야하는데요
우리몸은 약간의 스트레스라도 무기력과
우울을 동반하게됩니다
상담자님 만의 스트레스푸는방법을 실천해
보시고요
충분한 휴식을취하셔야합니다
대화를하실수있는 분이 계시다면
대화를통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내셔도
좋은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종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힘드시겠지만,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뜬금없는 표현 같지만 지금 작성자님에게 삶이 변화가 올 시기라 생각됩니다.
책 [연금술사] 빌려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주인공 산티아고는 [표지]를 찾아 사막을 건너 피라미드로 가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피라미드 가기 전 오아시스에 잠시 머물지만, 사막에 큰 부족들의 전쟁으로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 기약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났으며, 그 큰 오아시스 고문으로 추대받은 상황까지 왔죠. 산티아고는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위험을 안고서라도 피라미드에 가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안정된 직장과 명예, 그리고 사랑을 약속한 연인까지. 두 번째는 오아시스에 남아 있는 것이죠.
주인공 산티아고는 두 번째를 선택 안 하고 첫 번째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작성자님과 같은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에게 올라오는 것은 하나의 표지입니다. 성장과 나아짐, 그리고 변화의 목소리입니다. 환기와 산책과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독수리가 점점 안쪽으로 구부러지는 발톱과 부리를 벽에다가 쪼는 것처럼 고통을 통해 성장해야 할 시기가 왔기에 축하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자, 이제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작성자님은 결국 평생 그 공허함을 안고 갈아가야 합니다. 물론 무엇인가를 해도 공허함과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알 수 없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는 것이 더 큰 고통을 유발하기도(매트릭스의 네오) 하지만, 사이퍼(매트릭스 배신자)처럼 다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존재성의 부재에서 오는 괴로움이며, 로고세라피 창시자 빅터플랭클 선생님이 말씀하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만성적인 무기력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그럼 지금부터 작성자님이 고통을 안고 살아갈 용기가 있으시다면(어차피 뭘 해도 삶은 고통이기에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작성자님만의 독특한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나 자신을 알라.
자신을 탐색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돈이 있다면 심리상담과 교육을 통해서 외부의 도움으로 [숙고]를 하는 행위입니다. 장점은 빠르게 자신을 알 수 있고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통찰과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돈이 안 드는 방법은 자서전을 작성해보세요. 자신에 대해서 무작정 쓰시면 됩니다. 문맥이 틀려도 되고 방향성이 없어도 됩니다. 그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감정을 함께 적어보세요.
2. 모임을 가져라.
심리학의 추적연구 결과 행복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관계입니다. 작성자님의 무엇을 하던 행복을 위해서는 관계에 대한 숙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단, 모임이 좋은 사람이 많을 수 있는 환경을 택하세요. 예를 들어 독서 모임 등이 있겠죠.
3. 봉사활동을 해라.
타인을 도와준다는 것은 자신이 쓸모 있음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단체를 통해서 봉사활동을 해보세요. 좋은 사람 있을 확률도 높으며 삶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단, 혼자 도와주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도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못된 것을 착함으로 착각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정리하면,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기회가 될 때 무료교육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사이퍼처럼 배신하거나 누군가를 상처 주지 않아도 언제든지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있으니 1년만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보시고, 그 취미생활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와의 심리상담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마도 위와같은 경우라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우울감이 오신듯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꾸준히 목표를 만들어서 실천해보거나 혹은 취미활동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2년동안 이런 패턴이 지속되었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이런 감정들이 침식되었을수있기에 단기간으로 급격히 좋아지긴 어려울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변화라도 주기 위하여 목표 세우기 혹은 취미활동등을 중간중간 나를 위해서 할수있는것들을 넣어준다면 좋아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