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때 눈이 거의 안 내리는 지역에 살다가 중,고등학생 때 이사오며 눈을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눈이 아직도 예쁘고 여러 감정이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학생 때 눈오리 만들고 여기저기 전시해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요. 지금도 눈 내리면 SNS로 지인들이 올리는 여행 사진 구경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여러 눈사람 사진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 같습니다. 보통 '눈' 하면 남아있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행복한 기억들이 공유되면서 다른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점이 눈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