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우리때는 그냥 산책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보니까 원데이 클래스라고 하나요 그런거 신청해서 가죽 공예나 도자기 빚는것도 많이들 하더군요 아니면 날씨 좋을때 도시락 싸들고 근처 공원 가서 그냥 가만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게 사실 제일 좋은 데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특별한거라면 요새 유행하는 실내 낚시터 같은데 가보시는것도 은근히 재미가 쏠쏠할겁니다. 혹은 등산도 같이 하면 건강도 챙기고 사이도 더 돈독해지니까 한번 생각해보십쇼. 가끔은 복잡한 맛집보다는 조용한곳 찾아다니는 재미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