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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포근한꿀벌

아마도포근한꿀벌

아빠의 말좀봐주세요 왜 서운할까요..

10살차이나는 남동생이있는데

재작년 장가가서 아기를 낳았고 곧100일이에요

그런데 그전부터도 동생네 무슨 일이있거나 애기를 낳거나 할때 저는 하나밖에없는동생이고ㅠ올케라 조금더 잘해주고 출산때 미역도 보내주고싶고 돈도보내주고싶고 한데

저희 친정아빠가 뭘 그런걸 하냐 하지말아라

라던가

동생네가 애기보러 오라할때도

아빠가 너희도 가는거였냐 등

뭔가 남처럼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좀 서운하고 화도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때 저도모르게 좀 말투가 속상한말투도 나가고

동생네가 나도 오라고 연락을 했다고 이렇게 아빠한테 내가가야하는 근거를 말하게 되는 상황도 웃기고요;;

이번에도 동생이 100일인데 저한테 먼저 한번도못봤으니 오라고 연락이왔고 다른날도아니고 100일 기념일이라 당연히 가야지하고 생각하고

아빠하고 그날 어떻게갈꺼냐 우리가 모시고 이동할까요? 했더니

너희도 오는거냐고 묻네요;

물론 오지말라고 하는말은아니고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다들 잘 지내는데 왜 제가 동생네랑 조금 친밀하게 하는걸 꺼려하는 느낌이 자꾸들까요 ㅠㅠ

그리고 저한테는 동생네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티를 많이내고 물론 동생이 장가잘가고 뭐 다 그런거알고 저도 맞다고 하고 그러는데 거의매번 듣자니 좀 그만듣고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뭔가 묘한감정이 자꾸들고 서운하고 그런데 제가 이상한거죠?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있었던 일을 다는 못적어서 그런데 저런일이 아주 많았어요ㅠㅠ

아무튼 그럼에도 아빠이번에 눈수술하셨는데 픽업하고 모셔다드리고 하는건 30분거리사는 동생이아니고 1시간거리사는 제가 갑니다;;

모르겠네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아하토큰 투자자소속 고래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아버님이 같은 형제고 첫째둘쨰 너나할 거 없이 가족인데 질투를 하지는 않을거에요. 형동생 둘다 사랑할거에요. 너무 과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형과 동생이 친하게 지내면 아버지 입장에서도 엄청 좋아하시지 싫어하시지는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