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 좋고 사는 게 힘들수록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하던데, 유래가 궁금합니다.

어제 지인들과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마시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권 탓인지 세계적으로도 혼란한 시기인 거 같다면서

사는 게 녹록치 않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뭔들 못하겠냐고 하시는데

뜻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이 말이 어떻게 유래됐는지 궁금해졌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표현은 조선시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말은 배고픔 때문에 사람들은 해서는 안 될 짓, 즉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포도청은 당시 범죄자를 잡는 기관으로,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포도청에 잡혀가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하게 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라는 말의 유래는 아마도 조선 시대 떄 부터 시작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포도청은 지금의 경찰서 같은 곳 입니다. 지금도 살기가 어려워 생활형 범죄가 증가 하는 추세 라고는 하지만 과거에는 더더욱 어려워 먹기 살고 위해서 도둑질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당장 먹고 살기 위해서 죄를 짓고 포도청에 끌려 가는 것 보다 배를 우선 채우는 것이 먼저 이다라는 의미에서 생긴 말 입니다.
  • 먹고 살기 위해 포도청으로 끌려감을 감수하고 더러운 짓도 마다할 수 없음을 이르는 속담입니다. 조선시대에 시작된 속담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질문하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는 유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식탁에 올릴 음식이 떨어져서

    배가 고프게 된다면 포도청에 들어가더라도

    아무 것이나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