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수리무
월드컵 축구가 어게인 2002가 가능할까요?
월드컵 축구 예선전에서 마지막 2경기에서는 나름 잘싸운 것 같습니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잘싸워서 어게인 2002년이 가능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2002년의 4강의 성적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16강을 가느냐 마느냐, 조별예선 통과에 전력을 다하는 팀에게는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2002년 이후 20년이 넘게 지나도록 대한민국 축구의 목표는 한 번도 상향 조정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정체 또는 퇴보되는 시기이구요.
언젠가는 2002년같은 성적을 거둘수는 있겠지만 이번 대표팀이 2002처럼 월드컵 4강에 간다는것은
한바디로 바위에 계란 던지는격입니다.
현재 한국팀을 봐서 그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한건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으로 본다면 사실상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본선에 진출을 한 만큼 선수들이 포기하지말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2002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려면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예선에서 잘 싸운 것도 좋은 신호이고, 본선에서의 경쟁력도 키워야 합니다.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잘 맞아야 가능하겠지만,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어요.
힘내서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 다시 그 감동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선수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어게인 2002를 하려면 모두가 하나가 되고 전술적인 수준도 끌어올려야합니다.
지금 선수단이 황금세대이기도 하고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어제 잘 해준만큼, 준비 잘 해서 나아간다면 충분히 2002년 만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보여줬던 한국 국가대표팀의 모습, 전력 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2년 월드컵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다시 한 번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