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 생활을 하던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황당한 에피소드나 최고의 군대 간식은 무엇이었나요?

군대 이야기는 언제 꺼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게 되는 마법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훈련 중에 겪었던 잊지 못할 실수담이나, 유난히 힘들었던 행군 끝에 먹었던 눈물 젖은 건빵과 냉동 식품의 맛 등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그 시절에는 정말 진지했던 여러분만의 군대 추억을 들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 생활이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20년 넘게 흐르다보니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야간에 몰래 먹던 소주가 생각나네요 PX에서 팔던 꽁꽁 짜장. 피자 떡볶이 , 만두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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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부대원들이랑 같이 성대모사를 하면서 영화 해바라기 명장면 어떤 새x가 재수없이 울고 난리야를 따라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그 때 중대장님이 저의 뒤로 들어오셔서 이를 해명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