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밌고 신기했던 군대 추억팔이 말씀해주세요
지난 2025년도에 재일 재밌었던 일은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저는 가장 재밌고 기억에 남는 일은 군대 전역 1달전 KCTC참여 하고왔습니다 야외에서 밥,취침,볼일보기 모든걸 다해야했고 후임들과 떠들거나 밤에는 숨죽여 실전처럼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재밌고 신기했고 다신하기 싫었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군대 이등병 때 정화조에서 똥을 퍼 날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말 군대에서 이런 일까지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등병이라는 이유로 차출되어 활동화에 똥물 튀어가며 두 시간 동안 똥을 퍼서 부대 뒤에 갔다 버리는데 정말 현타가 이런 거구나 싶은 게 내 남은 군생활 어찌해야 되나 앞이 막막해져서 울고 싶었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 중 즐거웠던 추억을 들어보면
동기들과의 우정, 자유시간, 그리고 가족과 재회 하는 순간 등을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할때 소대원중에 한명이 남자답게 생긴 병사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 친구가 야외 화장실에서 자위 행위를 하다가 소대 고참에게 걸린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가 생각이 나는것 같네요
와, 전역을 딱 한 달 남겨두고 그 힘들다는 **KCTC(과학화전투훈련)**에 참여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야생에서 먹고 자며 실전처럼 긴장했던 그 시간들이 질문자님께는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훈장처럼 남았을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후임들과 돈독해졌던 그 밤의 공기만큼은 참 따뜻한 기억일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다시 가라면 절대 못 가겠지만, 그때의 열정만큼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큰 자부심과 에너지가 되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