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CEO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접목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했는데 올바른 평가일까요?
외국 인공지능 기업이 우리나라 시장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환과 국방, 안보 분야까지 적용할 경우 기술 윤리, 안전 기준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ai 활용율이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ai가 개발이 되고 있지만 전국민이 나서서 그것을 활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ai를 활용하는 것에는 1등국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힌국은 첨단 제조업과 국방, 통신 등 데이터 집약적인 산업이 발달해있어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에 최적화된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는 적으나 인터넷 보급률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등 그 활용성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it분야에 강점인 대한민국으로 인해 팔란티어 회장은 협업 등의 부분에서 충분히 고려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은 팔란티어가 우리나라와의 긍정적인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부분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팔란티어 CEO의 한국 AI 시장 평가는 매우 올바른 전략적 판단이며, 한국은 인공지능 접목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핵심 시장입니다. 외국 기업이 한국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고학력 및 고도화된 직업 기술자가 풍부하여 AI 기술의 실질적인 가치 창출과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기업 및 국방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수요가 강력하여 팔란티어 같은 특화 기업에게 매력적입니다. 국방 및 안보 분야의 기술 윤리와 안전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 원칙 아래 '인간 중심의 통제'를 최우선으로 설정해야 하며, 치명적 자율 무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반드시 인간이 하도록 규정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오픈 AI나 엔비디아도 한국을 아시아의 허브로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팔란티어의 CEO이들과 동일한 시각으로서 보고 있는듯합니다.
오픈 AI도 한국에 거점을 세워서 데이터센터를 상당한 규모로 투자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한 협력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파트너로서 지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국내를 단순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한국을 하나의 아시아 허브로서 보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이는 국내가 챗 GPT의 유로사용자 비율이 매우 높고 인구대비 사용자비율은 1위수준으로서 매우 AI의 사용비율이 높다는 점, 그리고 각종 반도체를 공급하는 하드웨어 역량이 매우 뛰어나고 소프트웨어기업이나 첨단 로봇등 여러 인프라가 잘 갖추어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지목해서 투자를 단행한것입니다.이는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며 팔란티어도 결국 이런 시각으로서 한국을 주목하고 우리나라 시장을 하나의 거점으로서 보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AI시스템에 대한 윤리부분은 현재 의사결정과정에서 블랙박스 부분으로 어떻게 판단을 했는지 과정에 대해서 이해할수가 없다는게 문제인데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논의가 필요하며 AI시스템이 무조건적으로 효율성을 기반으로 분배나 불공정성을 위배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이나 조건값에서 시스템으로 잘 프로그래밍이 되도록 설계하는게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결국 이부분에 대해서 AI시스템의 엔진을 주도하는 미국의 빅테크사가 어떻게 위험을 등급화시스템을 구축하는지가 중요하고 블랙박스부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제시할지가 논의될부분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CEO는 한국의 독특한 제조업 및 하드웨어 문화에 AI를 접목하면 잠재력이 폭발할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우리나라 시장의 ICT 역량과 산업 이해도를 높이 산 것으로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해외 AI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이처럼 견고한 제조업 기반과 더불어 역동적인 기술 수용력,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잠재력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 존엄성, 사회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이라는 3대 기본원칙 아래 인권 보장, 프라이버시 보호, 다양성 존중, 침해 금지, 공공성 및 연대성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규범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인터넷이나 통신, 특히 5G 네트워크 등 인프라가 상당히 잘 마련되어 있는 국가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의 AI 육성 정책에 힘입어 성장 속도가 가파르기 때문에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히 효과적이고 유망한 시장이라고 판단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팔란티어 CEO의 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오랜 시간을 쌓아온 경험이 있고
실제 인프라도 좋기 때문에
CEO가 우리를 큰 시장으로 평가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팔란티어 CEO가 한국을 AI 접목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본 건 꽤 타당한 평가입니다. 한국은 데이터 인프라와 통신망 수준이 높고, 공공국방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국 기업 입장에선 정부와 기업이 AI 도입에 적극적이고, 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 좋은 환경이라 매력적입니다. 다만 국방안보처럼 민감한 분야에선 기술 윤리 기준과 AI 책임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하고, 투명한 알고리즘 관리 체계도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는 우리나라를 상업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AI 시장으로 평가하며,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제조 우위와 다량의 AI 특허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 AI 기업이 우리나라를 중시하는 이유는 첨단 기술 인프라, 정부 AI 투자, 인구 고령화 대응을 위한 생산성 향상, 디지털 경제 강점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팔란티어가 우리나라를 인공지능 유망 시장으로 본 건 꽤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산업 구조상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빠르고, 공공국방 분야 디지털 전환도 활발하니까요. 외국 기업 입장에선 시장 규모보다 정책 추진력과 기술 수용성이 매력적으로 보일 겁니다. 속도에 비해 윤리나 안전 기준은 아직 정비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