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하는 사람들은 입이 험한가요?

노동일하는 사람들은 입이 험한가요?
저희 아버지가 힘쓰는 일을 하시는데 처자식들한테 너무 험한말을 많이 하십니다.

욕설은 기본이고 화를 잘 참지 못하시는데 노동일하는 사람들은 원래 다들 험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노동 일하는 사람들 입이 다 험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에게 말을 심하게 하는건 개인의 성격이나 오랜기간에 형성된 습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노동 일하는 사람들이 목청이 크고 말도 험하게 하시는 분들이 더 많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노동일이나 현장근무시에 주변에 중장비는 돌아다니고 시끄럽고 하기 때문에 목소리를 올리지 않으면 소통이라는 게 되지 않습니다. 사실 크게 말해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구요. 거기에다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이므로 예민해지기도 하구요. 특히나 동료의 사고를 목격한 경우라면 더더욱 민감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노동현장에서는 엄청 시끄럽고 위험하기 때문에 큰 소리로 말하면서 쎄게 말하지 않으면 위험해서 그런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노동일은 몸으로 하는 일입니다

      굉장히 험하고 위험한 일로 실수를 하게 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해야 하는 게 노동 일입니다

      예쁘고 좋은 말 듣기는 좋지만 상대를 긴장 시키지 못 합니다

      상대방이 긴장을 해야 내 안전도 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거친 언어 당연히 짜증이 나고 화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야만 먹고 살 수 있었던 부모님 세대 아주 조금은 이해 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거친일을 하다보니 신경질적으로 말이 거칠게 나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한지빠귀163입니다.


      노동일은 아무래도 위험한 작업이 많을수있기때문에 큰소리로 다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버지께서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