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 그러한 것이 습관이 되서 본인 그 자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진지한 대화를 통해 그러한 것들을 줄여나가도록 개선점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이 예민해진다면 폭언이 이어질 수 있고

혹은 원래 그러한 성격을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타인에 대해서 배려심을 지니지 않는 사람은 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스스로 폭언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잘못된 방식으로 이를 행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내재되어있는 스트레스가 많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러한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고 이러한행동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당연시되며 습관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질문자님 가족분들과함께 감정을 추스리고 이러한 행동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고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이라는 관계는 어느관계보다 편한사이다 보니 마음은 아닌데 말이 쉽게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참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들에게는 쉽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가족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폭언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조절을 못하는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을 함으로써 위와같은 말이나 행동이 패턴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기질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부분과 양육환경시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거나 하는것이 현재 상황과 겹치면서 더욱 증폭되어 나타날수있는 부분이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주변 환경도 사람의 화법에 많은 부분 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부터 그러한 거친 언행들이 습관으로 여겨진 탓도 있을 것이고요.

주변 분들께서 많은 부분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고 하시다 보면

스스로 언어 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시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 부드러운 화법으로 개선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어찌보면 밖에서 일할때 모습과 집에서 가족대하는 모습

이중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있어요

집에선 한없이 가정적이다가도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게되면

가족들은 멘붕에 들어가죠

이성적인면과 감성적인면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꼭 고쳐야하며 이런모습은 장기적인 면에서도 가족들에게 좋지않는

인상을 남게 됩니다

기분이 좋을땐 좋고 나쁠때 나쁜건 당연하지만

자제하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폭언을 잘 하는 것도 습관이자 성격입니다.

그냥 하는 말도 그 사람 앞에서는 폭언이 되는 거죠.ㅠ.ㅠ.....

건설 쪽 거친 일을 하셔서 자연히 그렇게 되셨을 수도 있어요.ㅠ.ㅠ.....

그러나 일반인들도 폭언을 하면 잠시 시원하거나 기분이 풀리기도 하죠.

그러고 보니 폭언의 장점도 있네요.ㅎ.

어쨌든 내담자 자신을 보호해야 하니 폭언하는 자리는 될 수 있으면 사전에 피했으면 합니다.ㅠ.ㅠ....

무엇이든 예방이 최선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폭언은 본인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줍니다.

폭언 하시는 분은 아마도 평생을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폭언이 습과화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본인이 스스로 고칠려는 자세가 없으면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