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위해 서울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진로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최근 서울에서 진행하는 전시기획/예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이 있어 참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는 제가 울산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기를 바라시고,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편이라 서울로 간다고 말씀드리면 부정적으로 보실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비용, 생활 문제, 프로그램 이후의 진로 등을 고려하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 차원에서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남아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이나, 진로 선택에 있어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우,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실적인 선택을 우선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회가 있다면 더 큰 서울로 올라와서 경험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많이해야 보는 눈과 귀가 열리지

    않을까요? 일단 경험 해보고 다른 문제는 추후에 생각해도 좋을 것 같네요

  • 관심 있으신 분야도 그렇고, 울산에서의 취업 활동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취업 기회 뿐만 아니라, 훗날 부모님께 원망의 소리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청춘의 특권은 도전입니다. 도전 앞에 망설이지 마세요. 앞으로도 소중한 자산과 큰 경험이 될 거에요!

  •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지금 30대가 넘어섰는데 젊을때 할 수 있는걸 다 해볼껄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