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이 애초부터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1929년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의 경우 The Friendship Treaty를 체결하였는데 이는 Say Hello 수준의 협약이었지 1960년까지
'실효성' 없는 조약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이란이 이스라엘을 적국시 하는 것과 달리 과거 팔레비 왕정 때는 이스라엘과 군사적으로도
협력 관계에 이란이 있었고 사우디는 예나 지금이나 이스라엘을 적국시 하는 그런 입장 차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1968년에는 영국이 페르시아 만에 주둔 시킨 군대를 철수하는 것에 대한 Demarcation Agreement를
사우디와 이란 양국이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