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슷한 성향이 부부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결혼하고 성향이 맞아가는 건가요?

모든 부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부 한사람이 성향이 좋으면 다른 배우자도 성향이 좋습니다. 반대로 부부 한사람 성향이 좋지 않은 경우 다른 배우자도 비슷한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엔 애초에 어느정도 성향이 맞는 분들이 연애를 잘 하다 결혼 까지 가는 것 같아요.

    특정 상황에서 생각의 가치관이 비슷하면 서로 배려를 해주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죠.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약속 시간에 10분을 늦었을때 고작 10분 늦었다고 사과까지하나? 그것때매 삐지나? 할 수 있지만 5분을 늦더라도 상대에게 미안할 일이라고 똑같이 생각하고 서로 사과를 한다면 싸우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가 되면 점점더 그 성향이 더 닮아가는것 같네요.

  •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만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성향이 맞으면 싸움도 별로 안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힘듭니다. 결혼 전 성향이 비슷해 보여도 한집에 살다보면 차이를 느끼게 되는거죠.

    연애할때 서로 최대한 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여행도 가보고 여러가지를 함께 해보아야 맞는지 알 수 있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부가 성격이 비슷해지는 이유는 같이 살기때문이에요

    한쪽이 성향이 좋으면 싸우거나 다툴일이 없기때문에 둘다 성향이 좋아지는것 이고

    반대로 한사람이 성향이 좋지않으면 싸우고 화내는 일이 잦아지니 비슷해 지는것입니다.

  • 우선적으로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가치관, 성격, 세계관을 가진 사람에게 더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비슷한 성향이었던 부부도 많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상향에 영향도 받습니다.

    긍정적인 배우자와 함게 살다 보면 부정적이었던 사람도 점점 긍정적인 면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반대러 한 사람이 부정적이면 상대도 스트레스와 실망을 겪으며 점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결혼 후에도 서로 닯아가는 과정이 있는 거죠.

    부부는 매우 긴밀하게 연결된 관계입니다.

    정서적인 상호작용이 계속되면서 성향이 빗스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부부가 서로 비슷한 성향이라서 만나는 경우도 있고요

    처음엔 다르더라도 결혼하고 맞춰가면서 성향이 비슷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사람이란게 비슷한 걸 좋아하는 경향도 있고

    같이 오래 지내다보면 서로 닮아가는 경향도 있거든요

    특히 부부는 하루종일 같이 부대끼면서 살아야하니가 성격이나 생활방식이 아예 다르면 싸움이 잦아지고 결국 맞춰가면서 비슷하게 변하거나 아니면 도저히 못 맞추고 갈라서는 경우가 생겨요

    또 한 사람이 밝거나 긍정적이면 옆에 있는 사람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게 되고요

    반대로 한 쪽이 부정적이면 옆사람도 괜히 다운되고 우울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감정이나 사고방식이 서로 전염되어서 비슷해진다고 느낀것 같아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지만요. 

  • 결전전에 남여가 성격과 성향이 좀 달라도 같이 살면서 서로의 모습을 보고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외모까지도 비슷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서로 다른 성향의 남녀라도 부부가 되면 서로 생활을 공유하면서 서로 비슷해면서 부부로 살아가게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사람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 수준에서 자기기만하는 과정으로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자신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현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만들어 자각함으로 불안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자신의 억압된 동기, 생각 및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귀인하는 것으로 하고 다른 사람이 그런 대우를 받도록 행동하기 때문에 자기가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것이지 자신이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믿는 투사, 그리고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타인의 가치나 성격특성을 자기 것으로 내면화함으로써 자신의 무능력이나 나약함을 회피해 나가는 등의 이러한 자기 방어기제를 통해서 서서히 부부는 서로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부부는 처음부터 모든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부부가 결혼할때 모든게 일치해서 결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해서 살을 맞대고 같이 살다보면 서로 비슷하게 동조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좋은 성품이라면 같이 좋은 성품이 될 것이고,

    선천적으로 악한 성향이 들어있다면 악해질 수도 있습니다.

  • 저희 부부는 성향이 정 반대인 사람이 만나서 결혼을 한 케이스인데 3년, 5년, 10년 살다보니 서로가 부딪히는 부분은 서로한테 스며드는 부분도 있고 서로 좋은 점을 자기도 모르게 배우는 점도 있고 나쁜 점을 같이 생활하면서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크게 보면 각자의 성향대로 사는 거 같아요. 성향이라는 건 원래 고유의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라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노력은 하지만 그냥 그 사람이 나랑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스트레스 없고 잘 사는 나름의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