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 장례식 조문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전 회사 팀장님께서 안타까운 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놀랐지만 고민도 생겨서 질문해봅니다
저는 옆팀에서 일했지만 인턴시절 짧은 기간 그 팀에 소속 되어 있었고, 같은 직군이라 팀장님이 사수처럼 가르쳐주셨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만 애매한 것은 정식으로 부고 문자가 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찾아뵈도 되는 것인지?, 혼자 찾아뵈도 되는것인지? 사회인이 되고 조문 자체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전 회사 동료들과 만나기 싫어 혼자 찾아뵈려고 했는데 모든 사람들의 방문 시간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100% 피하긴 힘들 것 같고, 혼자가면 어리버리하게 예절 없이 해메기만 할 것 같아서 고민되고...
요즘 온라인으로 부의금만 보내는 방법도 있길래 방문하지 않고 부의금만 보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의금은 얼마정도 보내야하는지, 고인과의 관계를 전 직장동료로 가볍게 표기하면 되는지 소속을 확실하게 명시해야하는지 하나하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사회경험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이렇게 고민글 쓰실 정도면 마음이 쓰이시는 분같아요.
전직장 동료들 눈치보지 말고 다녀오세요.
마주치더라도 오히려 좋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조문이 형식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내마음이 쓰이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는거죠.계산적으로 생각한다면 본인부고고
받을 일 없겠죠.
글쓴이님 마음이 많이 쓰이시니 정 못가시겠으면 온라인으로라도 마음 전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부고장 안받은 전 직장동료의 조문을 갈까 말까 고민이 되겠네요. 조문가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보는 것도 부담스럽고한다면 온라인으로 부의금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금액은 작성자님 맘인것 같네요.
걍 그러려니하세여 전 직장동료고 굳이 친한사이도 아닌데
그거 다 품앗이라나중에 받을거 없어서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가는게 나아요
이런거 물어볼정도면 그닥 친하지 않으신거 같은데 갈필요없습니다
정 찝찝하면 5만원만 부의금 보내세요
온라인통장으로 보내시면됩니마
친분이나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직장동료라도 무조건 가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일이 생기면 모르는 사람도 소식을 알리기도 하죠! 친분에 따라 결적하시면 될듯합니다~~
전 직장동료라도 관계에 따라 달라지겠죠! 능력이나 여건이 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굳이 안가도 될듯합니다. 보통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는 누구나 많겠지요! 그러나 관계에 따라 차이는 있을것이니까요~~
조문 가는것이 도리인것 같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다른 약속이 있다면 마음으로
조의금만 전달하고 인사를 드리면 되지만 시간이
된다면 찾아뵙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
전 직장 팀장님과 교분이 어느정도 있었다면 직접 찾아뵙고 조문을 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전 팀장 본인이 타계하셨으니 조문을 안해도 누가 상관을 할 바는 아닙니다만, 조문을 생각하는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네요.
조문을 가더라도 옆의 사람을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작성자님의할 도리를 하는데 누가보면 오히려 칭찬받을 일입니다.
우리속담에 정승이 죽으면 모른척하고, 정승집 개가 죽으면 찾아간다는 말이 새삼 생각납니다.
그냥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직접 가서 마지막 배웅할 지 그냥 마음만 보낼지를 말이죠
앞으로 사회생활을 계속 하시게 될텐데 이런 상황들 자주 있을겁니다
그리고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 갔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조의금만 보내실 예정이라면 개인적으로 5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참석하신다면 10만원은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조문의 경우는 직접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 회사 팀장님과 나쁘지 않은 사이였고 좋은 기억들이 많다면
한번쯤 찾아뵙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의금만 보내면 솔직히 안 간만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전 직장 분들이 불편하시다면 가급적 사람들이 오지 않을 시간에 찾아뵙는 것이 좋고
혹시나 만나게 되더라도
님한테 긍정적인 요소만 남지 부정적인 요소들은 전혀없으니
직접 찾아가시는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좋지않은 일이 생겼을때는 직접적인 부고장이 오지 않아도 알게 되었다면 찾아가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혼자서 편한시간대에 찾아가보세요
전 직장동료의 장례식인 경우 정식으로 조문 문자를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의금은 십만원정도가 적당해 보이고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전직장 동료 장례식자에 안가도 되긴 하지만 질문자님이 나중에라도 후회하거나 할꺼 같으면 잠깐이라도 조문가는게 좋을꺼 같네요. 안가셔도 괜찮으니깐 잘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고인과의 인연을 생각하면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팀장님께서 인턴 시절 사수처럼 가르쳐주셨다면 그 인연 생각해서라도 찾아뵙는게 도리라 봅니다
부고문자가 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장례식장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죠
혼자 가시는 것도 전혀 문제없구요, 요즘은 혼자 조문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장례식장에 가시면 안내데스크에서 고인의 빈소 위치를 알려주시니 걱정마세요
빈소에 들어가시면 접수처에서 부의금을 내고 방명록을 작성하시면 되는데
전 직장 동료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부의금은 보통 전직장 동료의 경우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가 적당하구요
혹시 전 직장 동료분들과 마주치더라도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니까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돌아오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빈소에서는 영정사진 앞에서 두번 절하고 퇴장할 때 한번 절하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안가도 아무도뭐라고안하고 가도 아무도뭐라고안합니다 피해만 주지않는다면요 한국인의 특징인 오지랖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부고 문자가 오지 않았다면, 억지로라도 갈 필요는 없어요.
게다가 혼자 가서 어리바리하게 행동할까봐 걱정이 된다면, 더더욱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