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은근히다채로운김치전
무료로 제공하는 절밥에 머리카락이 나올 확률은 희박한가요?
배식하는 보살님들 조리모 쓰지 않고 있던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식욕이 확 달아나서 말입니다 ㅠ.ㅠ
아무리 무료로 제공해도 그렇지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희박하긴 하지만 충분히 발생 가능한 수준”입니다.
집단 급식에서 머리카락 혼입은 위생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항목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조리모, 위생모, 머리망 등을 통해 물리적으로 차단합니다. 다만 이를 착용하지 않으면 머리카락 탈락 자체는 자연적으로 하루 수십 가닥 이상 발생하기 때문에, 조리·배식 과정에서 음식으로 들어갈 확률이 의미 있게 올라갑니다.
특히 절밥처럼 대량으로 조리하고,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위생 교육이나 관리 기준이 기관 급식(병원, 학교)보다 느슨한 경우가 있어 이런 일이 실제로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즉 “무료라서”라기보다 “관리 체계 차이”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위생 기준으로 보면 조리모 미착용은 기본 수칙 위반에 해당합니다.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나 식당에서는 머리카락 혼입 방지를 위한 위생복 착용이 원칙입니다. 다만 종교시설의 무료 배식은 법적 관리 범위가 애매한 경우도 있어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충분히 발생 가능한 환경이고, 불쾌감을 느끼는 것도 타당합니다. 해당 시설에 정중하게 위생관리(조리모 착용 등)를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0.0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기독교에서 신자분들을 위해 식사를 주비 하시는 분들도 기독교 신자분들이고 이와 마찬 가지로 절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보살님들은 전부 다 불교 신자이면서 자원 봉사자 들 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봉사의 마음으로 헌신 하는 것 입니다. 불교의 자비와 나눔을 실천 하는 분들이기에 모자를 안 쓴다고 해서 시사 준비에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절 밥에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이야기긴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밥에서도 머리카락이 나올 확률은 있다고 봅니다
스님 아닌 사람들이 봉사하니까요 사람들 옷에서도 떨어지고 바람에 날리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이 들어갈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질문자님께
갔을까요 그 기분 이해는 갑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절밥의 경우 스님들이 준비한 음식이라면 아마도 머리카락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무료로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음식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간혹 머리카락이 나올수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료 절밥에서는 머리카락이 나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작은 절에서는 스님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배식까지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고 큰 절의 경우에는 요리 하시는 분들이 스님이 아니기 때문에 간혹적으로 머리카락이 나올수도 있다는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