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상어는 왜 가만히 냅두질 않죠?

사실 거기 들어와서

서식하다가 죽든 나가든해도

그냥 그 상어의 살아가는 방식중 하나인데

그걸 굳이 인력을 총 동원을 해서 그렇게 할일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만히 서식하도록 내버려두고 만약 먹잇감 제대로 구하지 못해 죽었다? 지금까지 부캉 외치며 찾아온 수십만명 사람들 가만히 있지 않으며 부산시 비롯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 작살 납니다. 그래서 북항 자체 드넓은 바다 서식지 살아가는 상어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상 보면 부캉이 관심 받고 좋아 하는거 같은데 본인은 아쉬워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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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부캉이)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당국과 전문가들이 유도 작전을 펼치는 데에는 몇 가지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상어 생존 문제와 시민 안전 문제 때문입니다.

    ​1. 상어 생존 및 생태적 환경 불일치

    ​좁고 낮아서 생존에 불리함: 수로 내부 콘크리트 벽 구조와 얕은 수심은 3m가 넘는 대형 야생 상어가 장기간 유영하기에 생태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체력 저하 및 폐사 위험: 인공 수로라는 밀폐된 공간에 오랫동안 갇혀 있으면 먹이 부족이나 수온 변화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습니다.

    ​해양 생물 보호 목적: 그냥 내버려둬서 죽게 방치하는 것보다, 야생성을 유지한 채 넓은 바다로 돌려보내는 것(구조 및 연방사)이 해양 생태계 보호 관점에서 올바른 조치입니다.

    ​2. 시민 안전 및 과열된 관람 열풍

    ​공격성 어종 안전사고 방지: 무태상어나 흑상어 계열로 추정되는 대형 상어라 사람에게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관람객 돌발 행동: 구경꾼이 몰리며 먹이나 이물질을 던지거나 수로 가까이 다가가는 등 돌발 사고의 위험이 커져 현장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 때문에 당국은 상어를 무력으로 포획하거나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전하게 외해(먼바다)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그물망이나 유도 장비를 활용해 바다 쪽으로 길을 열어주는 유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